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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100% 당합니다” 신천지 포교 방법 소개 영상 화제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Jan 24, 2018 06:3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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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장로교회 청년부 ‘이대위’ 제작, 페이스북과 유투브 등에서 돌풍

이대위의 ‘신천지’ 편 중 한 장면. ⓒ영상 캡처

이대위의 ‘신천지’ 편 중 한 장면. ⓒ영상 캡처

"신천지 포교 당하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신천지의 포교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안교회 청년부 이단대책위원회가 만든 '이대위: 신천지 편'은 유투브에서 2만여회, 본지 페이스북에서 공유 2,200여회에 조회 수 32만여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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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된 이 영상에서는 한 남성 청년이 자연스럽게 '신천지에 포교 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에 따르면 연극 사연을 모집한다며 자연스럽게 카페에서 만나, 신천지인들이 섞인 설문자들과 대화를 나누다 대학교수 논문 준비를 핑계로 다시 설문 참여를 요청한다.


상담을 빌미로 자연스럽게 접근한 신천지 측 전도사는 대상 청년의 각종 정보를 자연스럽게 듣고, 1개월여 뒤 '성경공부 수강'을 권유한다. 여기에 동행하는 '잎사귀'는 포교 대상자의 모든 말과 행동을 보고하는 사람이다.

'성경공부'에서는 비유풀이를 중심으로 신천지 측 사람들과 공부를 한 뒤, 완전히 포섭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재연 드라마는 "신천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로 끝난다.

이대위의 ‘신천지’ 편 중 한 장면. ⓒ영상 캡처
이대위의 ‘신천지’ 편 중 한 장면. ⓒ영상 캡처

이후 영안장로교회 전도사가 등장해 경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그는 "길거리 설문지, 인터뷰, 연극이나 뮤지컬 후 후기 작성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사용해 청년들에게 접근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정보를 먼저 파악하고 신앙 상태와 마음 상태, 주변환경까지 파악한 후 전략을 짜서 전도하기 때문에, 정보를 넘겨주는 행위 자체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혹여 그런 사람들과 가까워질 경우, 목사님에게 이야기해야 한다"며 "신천지 문제는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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