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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선교회, "영혼 구원 초점, 복음 증거 힘쓸 것"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an 23, 2018 06:5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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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선교회 2018 출정식

디딤돌선교회 2018 출정식 (포토 : 기독일보)

디딤돌선교회 2018 출정식

디딤돌선교회 2018 출정식 (포토 : 기독일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2018 출정식'이 지난 21일(주일) 오후 5시 30분 주님과 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개최됐다.

2017년 수고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2018년의 각오를 다지는 이날 행사에서 송요셉 목사는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모양으로 수고한 봉사자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송요셉 목사는 “노숙자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음식을 나누는 단체는 많지만 복음 증거에 힘쓰는 곳은 많지 않다.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노숙자들을 위로하고 말씀을 전해 변화시키는데 더 힘을 쏟고자 한다”고 전하고 “노숙자들은 당장 음식과 옷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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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요셉 목사는 “지난 해 부터는 노숙자교회를 시작해 매주 수, 금요일에 훈련사역을 실시하고 있다. 연 3-4차에 걸쳐 재활 및 영성훈련도 실시하고 있다”며 더 많은 교회들과 단체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올해의 봉사팀은 아틀란타새교회가, 학생봉사상은 오은수 양이, 사회봉사상은 남범진 장로가 수상했다.

디딤돌선교회에서 3년 동안 봉사해 온 오은수 양은 “처음 아버지의 권유로 홈리스를 위한 봉사를 나갔을 때, 취약한 현장에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과 이야기하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전하고 “그 동안 내가 한 봉사는 음식을 준비해 배식하고 가끔씩 노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지만 이 작은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코너스톤 남계숙 대표는 오은수양의 봉사에 감동을 받고 장학금을 전달하기도했다.

문의: 404-429-9072 / 웹사이트www.steppingstonemis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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