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아내가 그들을 더 사랑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남편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소개한 기사를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당신은 그녀를 사랑해야 한다."

남편들은 아내가 더 사랑하기를 바란다. 남편들은 아내가 (남편을) 존중하고, 더 잘 대하고, 더 많이 사랑하기를 갈망한다. 성경은 최선의 방법은 남편이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주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6장 31절에서 말씀하신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아내가 남편인 당신을 사랑하기 원한다면,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더 잘 사랑하고 싶을만큼 아내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에베소서 5장 25~33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아내를 사랑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1. 그리스도를 닮은 남편이 되라.

주 예수 그리스도는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남편의 완벽한 역할 모델이었다. 그 분은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그 분은 우리를 구원하셨다(로마서 5 : 8 참조). 그는 불평하지 않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이사야 53 : 7 참조). 그 분은 항상 우리를 환영하며 결코 우리를 몰아 내지 않을 것이다(요한복음 6:37 참조).

남편들은 그렇게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무조건 부인을 사랑해야 한다. 남편들은 언제나 기꺼이 자기 아내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 그리고 아내들을 사랑해야 하며 무엇이든지간에 그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2. 남편의 요구가 아니라 아내의 필요를 생각하라.

남편들이 그리스도를 사랑한 것처럼 아내를 사랑한다면 자신의 필요가 아니라 아내들의 필요를 생각해야 한다.

많은 아내들이 남편의 이기심에 대해 불평한다. 크리스챤 남편들은 아내를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남편들은 가정의 리더이지만 또한 종이다. 남편들은 배우자를 섬겨야 한다.

3. 충실하고 일관되게 아내를 사랑하라.

마지막으로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평생 추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혼하기 전에도 남편의 아내를 사랑으로 대한다. 그리고 이 사랑은 죽음이 남편과 아내 사이에 끼어들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오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죽으셨고 무덤에서 일어나 모든 사람에게 사랑의 복음을 전하게 명하셨다. 남편들은 아내를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뒤로 물러서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