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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 전 한인회장, 평화통일재단 미주 이사장 임명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an 17, 2018 06:40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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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 전 한인회장이 사단법인 한반도 평화통일재단 미주 이사장에 임명됐다.

오영록 전 한인회장이 사단법인 한반도 평화통일재단 미주 이사장에 임명됐다. (포토 : 기독일보)

오영록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단법인 한반도 평화통일재단’(총재 이영훈 목사) 미주 이사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통일 재단은 2015년 3월 6일 통일부 소관 비영리법인 설립됐으며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총재를 맡고 있고, 이사장은 여의도 순복음 소하교회 담임 김원철 목사가 맡고 있다. 오영록 미주 이사장은 지난 8일 한국에서 이영훈 총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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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설립 목적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분들이 있다. 한반도 평화통일 재단은 ‘화해와 협력 그리고 복음으로 통일을 이룬다’는 취지로 설립됐으며 정치적인 목적은 전혀 없다”고 전하고 “수년 전부터 한반도 평화통일 재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교류해 왔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를 전한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은 “기독교 이념으로 한반도 평화 통일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재단에 오영록 전 한인회장이 이사장에 임명된 것을 축하한다”며 지지와 함께 재단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오영록 미주이사장은 앞으로 자문의원 1000명을 영입할 계획이며 오는 3월까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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