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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연합, 신년하례식 개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an 17, 2018 06:3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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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녀하례식

신녀하례식 (포토 : 기독일보)

신녀하례식

신녀하례식 (포토 : 기독일보)

복음주의연합(회장 한병철 목사) 신년하례회가 지난 14일(주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에서 열렸다.

심우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정만 장로의 기도,김경화 장로의 성경봉독, 시니어행복대학 오카리나팀의 연주, 이문규 목사의 설교, 백성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입체적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문규 목사는(한빛장로교회)는 “사도 바울이 고백한 하나님의 입체적인 은혜는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자신을 다듬어가는 은혜다.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서 나를 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된다”며 “목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느끼게 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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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는 즉, 수고와 봉사 섬김의 차원으로 나아가는 은혜가 있다.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영혼이 정결해지고 더 든든히 서가는 은혜가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든 수고와 봉사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입체적 은혜는 복음의 확신으로 우리를 성장시키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녀하례식에는 미국 장로교 애틀랜타 노회 신임 총무 아이샤 부룩스-라이들 목사가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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