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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주요 일정 확정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an 13, 2018 09:2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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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회의

연석회의 (포토 : 기독일보)

제1회 충무공 이순신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거북선이 증정됐다.

제1회 충무공 이순신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거북선이 증정됐다. (포토 : 기독일보)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승민, 이하 낙스)가 주최하는 올해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이승민 총회장을 비롯 14개 지역협의회 회장단과 집행부들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시카고 르네상스 샴버그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번 연석회의는 한국어•한국문화 교수법 워크숍을 비롯해 백범 김구일지 독후감 대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등 학술대회의 주요 일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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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는 ‘열정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은 물론 미국 내에 소재한 한국어 관련 기관들과도 연계해 한국어 교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승민 총회장은 “낙스가 36년간 열심히 노력한 만큼 올해도 크나큰 성공적인 행사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가 우리만의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정부기관과의 협력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어야 더 발전적인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역협의회장들은 관망 차원에 머물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사업들을 의논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낙스는 1981년에 창립된 이래 전국 협의회 산하 14개의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각 지역협의회는 소속 한국학교의 발전과 교사들의 교육 전문성 향상 그리고 2세들을 위한 효과적인 한국어 및 역사문화 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자체 행사를 하고 있으며 전국 협의회와 교육 행사 및 교사 연수 그리고 교육 정보에 관하여 상호 협조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에 실시했던 제1회 충무공 이순신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거북상을 받은 미시간주의 지역회장(김선미 미시간 지역협의회)에게 거북선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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