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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교회 연합 위해 어떤 희생과 수고도 감내할 것"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an 09, 2018 03:13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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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신년 조찬기도회 개최

2018년도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시애틀 목사회 신년조찬 기도회에서 설교하는 천우석 목사
(Photo : 기독일보) 2018년도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시애틀 목사회 신년조찬 기도회에서 설교하는 천우석 목사
2018년도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시애틀 목사회 신년조찬 기도회
(Photo : 기독일보) 2018년도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시애틀 목사회 신년조찬 기도회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와 시애틀 목사회가 주관한 2018년 신년 조찬기도회가 지난 6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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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독교연합회 회장 천우석 목사는 "하나되게 하소서(요한복음 17:13-23)"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교회가 세워지는 모든 일에 하나 되야 할 것을 강조했다.

천 목사는 "교회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칭찬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좋지 못한 소리를 듣는 것을 보며, 교회를 인도하는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이럴 때일수록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면 앞으로 교회의 분열은 가속화 되고, 교회가 분쟁과 분열을 거듭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이셨듯이 교회도 하나되어야 한다"며 "하나되기 위해서는 모든 허물을 덮고,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하며, 기도와 교제를 통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하여 하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초대교회 성도가 삶 가운데 하나되기 위해서 더 많이 참고 인내하고 노력하며, 교제의 떡을 떼기를 힘쓸 때, 수적인 부흥의 축복이 임했다"며 "새해에는 더욱 하나되기를 힘쓰고, 협력해서 선을 이루도록 힘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에 이어진 기도회는 이갑복 목사(리빙투게더 담임)의 인도로 "조국의 영적 회개와 부흥과 통일을 위해서", 장영준 목사(밀알선교단 단장)의 인도로 "미국의 영적 회개와 신앙회복을 위해", 권 준 목사(형제교회)의 인도로 "세계 복음화와 선교사들을 위해", 변인복 목사(시애틀 큰사랑교회)의 인도로 "시애틀 지역 복음화와 목회자들을 위해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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