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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새해 앞두고 ‘마리화나 파티’ 현장 보도로 논란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an 04, 2018 11:14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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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뉴스 “시청자들에게 완전히 마리화나 방송이었다” 꼬집어

CNN의 랜디 카예 기자가 카메라를 향해 마리화나를 들어보이고 있다. ⓒCNN 보도화면 캡쳐

CNN의 랜디 카예 기자가 카메라를 향해 마리화나를 들어보이고 있다. ⓒCNN 보도화면 캡쳐

CNN이 새해를 하루 앞두고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콜로라도주 덴버를 연결, 마리화나 파티를 보도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장을 취재한 기자는 마리화나를 피우는 다양한 방법등을 내보냈다.  

이에 CNN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폭스 뉴스는 "CNN이 저널리즘(Journalism)의 'J'를 내려놓았다. 마리화나를 주제로 한 새해 전날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완전히 마리화나 방송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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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현장에서 내용을 보도한 랜디 카예 기자는 아예 마리화나 잎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나타나 마리화나용 물파이프에 불을 붙이고, 가스 마스크에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가 어디에 있고 나는 누구인지 기억하려고 한다"고 멘트를 했다. 

마지막에는 카메라에 마리화나 담배를 보이며 CNN 뉴스 진행자인 앤디 코헨에게 "당신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앤더슨 쿠퍼와 함께 CNN을 진행한 코헨은 그녀의 보도에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쿠퍼는 웃으며 "콜로라도에서는 이 모든 것이 합법적이라는 사실을 짚어드린다"고 멘트했다. 

폭스 뉴스는 "마리화나를 주제로 한 카예 기자의 보도는, 그것이 어떠했든지 간에 '마리화나를 피우고 자유롭게 건네는 파티 현장에서 나온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같은 보도가 나간 후 시청자들은 소셜 네트워크에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일부는 마리화나를 공개적으로 받아들인데 대해 경악했고, 진행자를 그린피스에서 코헨으로 교체한 방송국의 결정에 실망을 나타낸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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