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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 총회 개최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an 02, 2018 07:3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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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지역 선교 비전 고취 및 워싱턴주 선교대회 열기로 결정

2018 워싱턴주 선교단체 협의회 정기총회

2018 워싱턴주 선교단체 협의회 정기총회 (포토 : 기독일보)

2018 워싱턴주 선교단체 협의회 정기총회

2018 워싱턴주 선교단체 협의회 정기총회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 선교행사 기획과 안건에 관한 정기총회가 지난달 28일 리빙투게더 미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워싱턴주의 각 선교단체 (GSM 황선규 대표, 시애틀 복음방송 이상진 장로, 위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 회장 이병일 목사와 임원, 기드온 동족선교 대표 박상원 목사, 세계창조 선교회 대표 박창성 목사, 샤론선교센터 대표 김명부 목사, 한사랑선교회 대표 한길수 선교사, 퍼시픽 대학 학장 정재현 교수, 북한고아 및 장애인 선교대표 권오덕 선교사 등) 선교단체장들과 임원들이 참석해  2018년도 행사 기획과 미래 선교 안건에 대하여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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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에 앞서 황선규 목사는 "풍성케 하는 향기로운 제물(빌립보서 4:17-20)"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선교가 더 많은 열매를 맺는 2018년도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모든 지난 일들은 즉 과거는 과거에 묻고 새해는 새해로 더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내듯이, 육신은 늙어가지만 속 사람은 날로 더 강해지는 것처럼, 우리들의 앞날에 선교적 사명을 통하여 더욱 풍성한 감사가 넘쳐나서, 하나님께 더욱 영광 돌리는 우리들이 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하는 서북미 지역 선교 발전에 관한 토론

선교대회의 필요성

선교는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내리신 지상명령이며, 선교를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 그러나 현 시대는 교회의 사회에 대한 영향력과 선교의 효율성이 현저하고 약화되어, 오히려 세속적인 물결이 교회로 침투하고 있으며, 교회에 대한 불신이 증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한인교회들은 청소년들의 감소로 인하여 고령화되어 감에  따라 쇠퇴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 교회들이 교회의 본질인 선교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고 각 교회들 사이의 경쟁으로 협력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선교대회의 비전

교회의 선교 사명을 일깨우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한다. 교회의 선교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크, 교육을 제공하여 교회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루도록 한다. 교회와 단체들이 공동으로 협력해 대회를 추진함으로 교회의 일치와 단합을 이룬다.

선교대회와 "워선협(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의 역할

선교대회는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서는 안되고, 정기적으로 계속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떤 개인이나 교회가 추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선교 열정이 있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단체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럼으로 "워선협"이 가장 적합한 단체라고 볼 수 있다. "워선협"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되, 교회연합회, 각 교단, 목사회와 선교단체 등, 서북미 지역의 단체들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대회를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토론 후 워싱턴 주 선교단체협의회의 선교비전 제안의 내용들을 토대로 서북미 지역에 "워싱턴주 선교대회"란 명칭으로 선교대회를 가지는 것에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2018년 1월 16일(화) 준비위원회 1차 모임을 GSM선교관에서 갖고 이를 구체화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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