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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다른 트럼프의 '크리스마스'

기독일보

입력 Dec 28, 2017 05:1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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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는 크리스마스 때 다른 사람들 눈치보지 말고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자신있게 인사하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는 "메리 크리스마스"인사가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나 무종교인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며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할리데이'(Happy Holidays)라는 인사가 통용되고 있는 미국사회에 대한 일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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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맞는 첫 크리스마스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공식적으로 하고 있다. 

그는 대통령이 만드는 크리스마스 카드에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명백히 밝혔다. (아래 사진)

그의 첫번째 대통령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라는 인사와 그 아래 자신과 그의 아내 멜라니아, 자신의 막내아들 바론의 서명이 들어있다.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8년의 임기동안 매년 대통령이 만드는 크리스마스 카드에 'Christmas'라는 단어를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대신 오바마 전 대통령은 "Happy Holidays", "Seasons Greeting"라고만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월 30일 백악관 앞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Merry Christmas"라고 인사하며 크리스마스 정신을 강조했다. (아래 동영상)

"기독교인들에게 크리스마스는 거룩한 날이다. 우리의 구주(Our Lord and Savior)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2000년 전 한 엄마, 한 아버지, 그들의 아기 아들과 함께 시작된다. 그 아기는 가장 특별한 선물로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선물이다"

"우리의 신앙이 무엇이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그의 믿을 수 없는 삶의 이야기는 인류 역사의 과정을 영원히 바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미술, 음악, 문화, 이 세상 모든 곳의 모든 사람들에 대한 신성한 존엄에 대한 존경 등 우리 삶에서 그의 삶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정신은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누군지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것이 올해 기쁨의 진정한 근원이다. 이것이 크리스마스를 '기쁘게'(merry)만드는 것이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케이아메리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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