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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사고로 성결교 목회자 2인도 변 당해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Dec 22, 2017 07:2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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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사고로 제천중앙성결교회 박한주 목사(56)와 드림성결교회 박재용 목사(43)가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박한주 목사는 당일 충북지방 교역자 모임 참석 후 문제의 스포츠센터 사우나에 들렀다 사고를 당했다. 박 목사와 동행한 박재용 목사도 함께 변을 당했다.

두 목회자 소속 교단인 기성 총회(총회장 신상범 목사)는 22일 오후 임원회를 소집해 대책회의를 가진 뒤, 임원들과 함께 제천 사고 현장으로 내려가 조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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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시신은 제천서울병원에 안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스포츠센터 화재로 두 목회자를 포함해 총 29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20명은 2층 목욕탕에서, 나머지는 6-7층 헬스장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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