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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3대 담임 손요한 목사 위임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Dec 21, 2017 06:21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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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손요한 목사 위임예배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손요한 목사 위임예배 (포토 : 기독일보)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손요한 목사 위임예배 서약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손요한 목사 위임예배 서약 (포토 : 기독일보)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손요한 목사 위임예배에서 기도하는 곽호준 목사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손요한 목사 위임예배에서 기도하는 곽호준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손요한 목사 위임예배 안수식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손요한 목사 위임예배 안수식 (포토 : 기독일보)

복음언약 장로교회 서북노회(ECO)에 가입된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8040 Pacific Ave, SE, Olympia, WA 98503)는 지난 17일, 손요한 목사를 교회 제 3대 담임으로 위임했다.

위임 예배에는 올림피아 지역목사회 회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이형석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타코마 연합장로교회 곽호준 목사가 기도를, 시애틀 시온장로교회 이영래 목사가 축사를, 평안교회 강성림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또 리치 짐머맨(Rich Zimmerman) 목사가 예배위원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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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형석 목사는 "모범적 목회자의 고백(사도행전 20:17-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대강절을 맞이하기 전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에서 손요한 목사를 위임목사로 세우는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 드린다"며 손요한 목사가 사람을 기쁘게 하는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목회로, 복음의 내용을 바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 교회의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것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정통교리를 세우는 것과 전통실천을 행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길을 걷는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옛 신앙의 선배들의 실천을 오늘날 우리들도 지키며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목회자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상처를 입은 영혼들을 품어주고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며 "어떠한 일을 만나더라도 조급하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기도하고 인내로 기다리면 주님께서 결실을 맺게 하실 것을 보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 목사는 "목회자가 가져 할 덕목 중에 중요한 것은 겸손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지도자는 교만에 빠지기 쉬운 일이 많으므로 겸손하게 눈물로 기도하는 사역자가 되라"는 권면 또한 덧붙였다.

시애틀 시온장로교회 이영래 목사는 축사에서 "손 목사님의 사역이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하나장로교회 은퇴목사인 소은일 목사는 권면에서는 "신명기 6장 5절의 말씀처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교회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변하지 말 것과, 교회 사역의 모든 문제는 바로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권면했다. 소 목사는 특히 "성도들에게, 불쌍한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마음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헌신은 자기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하며, 헌신의 길은 물질과 신간을 드리지 않고는 갈 수 없음을 붙들고 온전히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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