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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여목회 어머니기도회 2017년도 마지막 모임 가져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nydaily@gmail.com

입력 Dec 21, 2017 08:4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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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여목회 어머니기도회가 20일 기쁨과영광교회에서 제14회 모임을 가졌다.

글로벌여목회 어머니기도회가 20일 기쁨과영광교회에서 제14회 모임을 가졌다.

글로벌 뉴욕한인여목회(회장 권금주 목사)가 ‘기도하는 어머니는 행복합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매월 개최해 온 어머니기도회가 지난 20일 14회 차를 맞았다. 이날 오전10시 30분 기쁨과영광교회(공동담임 전희수 목사, 권금주 목사)에서 열린 14회 어머니기도회는 올해 마지막 기도회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회장 권금주 목사의 사회로 마요셉 전도사(퀸즈성령강림교회) 찬양, 조상숙목사(커네티컷 회장) 기도, 윤세웅 목사(KCBN 이사장.사장) 설교, 안경순 목사(어머니합창단 단장) 합심기도 인도, 남상보 집사(퀸즈한인교회), 헌금특송, 오명의 목사(자문위원) 헌금기도, 촤근선 목사(회계) 광고, 전희수 목사(연합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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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웅 목사는 이날 ‘믿음의 어머니’(딤후 1:5)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뉴욕에서 이렇게 믿음의 어머니들이 모여서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어머니들의 모습 일 것”이라면서 “그런데 기도하는 어머니 이전에 무엇보다 먼저 올바른 구원론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세웅 목사는 “구원이란 믿음의 결론인 영생 즉, 천국에 가는 것”이라면서 “예수 믿고 가난했던 사람이 부해지는 것도 병든 사람이 나음을 입고 회복되는 것도 구원이라 할 수 있지만 결국 천국가는 것이 구원의 결론”이라고 말했다.

윤세웅 목사는 “그런데 이구원은 우리의 힘이나 지혜나 그 어떤 것으로도 얻을 수 없고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다”면서 “하나님이 예정하지 않으셨으면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을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전도에 힘써야 한다”고 전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윤세웅 목사는 “4대 째 믿음의 집안에서 자라면서 성경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 다윗 다니엘 모세 아브라함 등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들었”면서 “성경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구태여 세상예화를 쓰지 말고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을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어머니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윤세웅 목사는 “나는 어린 시절 기도하시는 할머니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성장했고 그 기도의 영향으로 5살 때 꿈속에서 예수님 같은 분, 손에 못 자국이 있는 분, 나에게 물을 달라는 분을 만나 물을 드린 기억이 있다”면서 “성장하면서 이 기억을 잊고 있었지만 40년이 지나 힘들었던 시절에 그 일을 기억나게 하셨고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으로 깨닫고 목사가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세웅 목사는 “어머니 기도회에 참석하신 모든 어머니들도 분명 하나님의 창조하신 목적 으로 창세전에 선택하신 것”이라면서 “디모데의 외조모 로이즈와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던 거짓이 없는 믿음이 기도하는 어머니들을 통해 가정마다 자녀들마다 섬기는 교회 안에서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기를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글로벌여목회 어머니기도회는 지난 2016년 9월에 제1회 모임을 가진 이후 매월 꾸준히 모임을 이어오며 발전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코네티컷, 오하이오, 텍사스, 뉴저지 등 타주에서 별도의 어머니기도회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미주 외에 한국과 캐나다 지역 어머니기도회와 함께 사역하고 있다.

글로벌여목회는 현재 전희수 목사가 연합회장으로 있으며 각 지역별 회장은 뉴욕 회장 권금주 목사, 코네티컷 회장 조상숙 목사, 오하이오 회장 김옥경 목사, 텍사스 회장 민미량 목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뉴저지는 목회자이면서 전문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조직됐으며 박영주 목사가 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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