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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전문칼럼] IS(이슬람 국가)의 쇠퇴와 난민문제

기독일보

입력 Dec 19, 2017 08:2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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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한장총·한기연 이슬람선교훈련원 원장)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한장총·한기연 이슬람선교훈련원 원장)

2014년 6월 29일 탄생된 IS(이슬람 국가:Islamic State)라는 이슬람 무장단체는 이라크와 시리아 땅 거의 1/3씩을 차지하고 3년간 국가 형태를 갖추고 온 세계를 상대로 싸워 왔으며 이제 거의 패퇴하는 양상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촌에 흩어져 활약 중인 31개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IS에 충성을 맹세했기 때문에 비록 점령지를 다 빼앗겼어도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어디서나 헌신된 무슬림 전사들에게 테러를 지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들 세력이 흩어져 외로운 늑대처럼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세계를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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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동안 보여준 잔인성과 비이성적인 파괴행동은 인류의 증오를 사기에 충분한 것이었으며 이는 꾸란의 명령을 실천하는 행위이기에 아무도 말릴 수가 없다.

오 믿는 자들이여(무슬림) 네 이웃의 불신자들이 너희가 얼마나 잔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그들과 싸우라.(꾸란9:123)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영국의 최상의 복지 혜택을 받으며 살고 있는 런던 무슬림들의 80%가 IS를 지지한다고 한다.(독서신문 2015.2.3.) 또한 벨기에의 쉐어베이크라는 도시의 고등학생들 중 90%가 파리 테러범들과 브뤼셀 테러범들을 영웅으로 생각한다는 기사는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이다.(뉴욕타임즈 2016.4.7.)

흔히 "IS는 이슬람과 관계가 없는 테러범들일 뿐이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지만 일부 무식한 광신자들이 테러를 저지를 뿐이다"는 주장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한다.

물론 우리 주변의 무슬림들과 실제로 사귀어 보면 부드럽고 친절한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종교를 이해하려고 할 때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 종교의 경전과 교리를 보고 판단을 해야 한다.

IS의 최고 지도자(Khaliph) 아부바크르 알 바그다디는 무식한 광신자가 아니라 바그다드 이슬람 신학교에서 이슬람을 연구하여 Ph.D 학위를 취득한 학자다. 그 사람보다 이슬람을 더 잘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거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아랍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이슬람에서 숨기고 있는 자료까지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IS(이슬람국가)는 이슬람과 관계가 없다는 말은 김치찌개는 김치와 관계가 없다는 말과 같다.

물론 꾸란에도 비무슬림들을 대할 때 인내하라(꾸란10:108-109), 기다리라(6:158), 너그럽고 관대하라(15:85), 논쟁하지 말라(29:46)는 등의 온건한 구절들이 있지만 이는 무함마드가 초기에(주후610~623) 세력이 약할 때 받았다는 계시이다. 무함마드가 메디나로 이주하여 통치권을 쥐고 나서는(주후624~632) 입장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슬람을 믿지 않으면 죽이라(꾸란9:5)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전쟁과 살육으로 영토를 넓혀 결국 아라비아 반도를 점령했다. 여기서 꾸란 구절간의 상호모순이 있을 때는 나중 계시에 의해 이전 계시는 취소된다는 만쑤크(취소)교리가 생겼다(꾸란2:106).

그러므로 꾸란의 모든 온건한 내용들은 취소되고 과격한 교리들로 대체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IS나 무슬림 전사들이 잔인한 테러를 저지르고도 죄의식이 없으며 오히려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더 위대하다)"를 외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의 경전 꾸란을 폐기하지 않는 한 그 명령을 실천하고자 하는 헌신된 무슬림들의 테러는 근절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난민 문제

IS의 잔혹행위나 이슬람권의 내전 때문에 중동에서는 끊임없이 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혹자는 이를 정치적 충돌의 결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슬람은 교리적으로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지 않는다.

2017년 현재 지구촌 난민들이 6천만 명이 넘었다고 하며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1분에 24명씩의 난민이 발생하는데 대부분이 이슬람권에서 발생한다.

만일 특단의 조치 없이 이대로 시간이 흘러간다면 결국 유럽은 무슬림들에게 점령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유럽에 무슬림들의 출산 전략이다. 무슬림들은 유럽에서도 1부 4처를 누리고 있다. 영국 같은 경우는 2007년 말 국회에서 "무슬림들에 한해서 1부 4처를 인정하기로 한다"는 법이 통과되었다. 게다가 1부4처인 가정은 생활보조비까지 매년1만 파운드(한화 약 1,500만원)를 지급하고 출산할 때마다 출산비, 산후조리비, 양육비, 출산장려금 ... 등의 복지자금이 계속 지원된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은 비록 합법적으로 무슬림들에게 일부다처를 허용하지는 않지만 같이 살면서 법적으로만 독신녀인데 독신녀들도 출산장려 비용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유럽 본토인들이 열심히 돈 벌어 세금내서 무슬림 인구 증가를 위해서 후원하고 있는 덕분에 유럽의 무슬림 인구는 급증하고 있다.

둘째는 유럽으로 밀려들어오는 이민자들 또는 난민들 대부분이 무슬림들이기 때문이다. 유럽은 인권보호 차원에서 이들에게도 투표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와 혜택을 주고 있다. 풍요롭고 자유로운 유럽에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조국을 등지는 이들 중 정말 도움이 필요한 순진한 피해자들도 많지만, 유럽을 점령하기 위해서 왔다고 외치는 과격한 무슬림들의 집단 시위 현상은 유투브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서 언제든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들이 저지르는 테러와 집단 시위 살인 집단강간 등 강력사건들 때문에 유럽은 거의 패닉 상태이다.

유럽에서 발생하는 테러의 대부분을 난민 출신 무슬림이 저지르고 있다는 점은 대한민국도 난민 문제를 신중하게 대처해야 함을 일깨워 준다.

이슬람권에서의 기독교

독일, 영국, 프랑스의 최고 통치자들이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고 공언했다. 목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이슬람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이다. 이슬람은 타문화권에서 평화공존을 죄악시 한다.(꾸란5:51, 5:139, 4:144, 3:28) 비무슬림과의 전쟁을 강요한다.(꾸란2:216, 8:39, 9:123, 9:5, 49:15) 그러므로 무슬림들이 숫자가 적을 때는 평화나 인권을 주장하지만 숫자가 불어 세력이 형성되면 본색을 드러내고 폭력과 테러를 일삼게 되는 것은 유럽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헌법을 개정하려고 하는데 다문화정책이나 차별금지법 혹은 망명권 신설, 외국인숙련공들에게 영주권 부여 등 유럽에서 이미 이슬람 때문에 실패했다고 선언한 법들을 강력히 추진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슬람에서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가장 사악한 피조물이며 영원히 지옥의 불 못에서 고통당할 것이다(꾸란98:6)고 가르치며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삼는 자들도 그들과 같은 자들이다(꾸란5:51)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이슬람권의 교회가 끊임없이 공격을 당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그 공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가정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국가 안보와 후손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이슬람의 영에 속아 잘못된 길을 선택한 사람들을 건져내기 위해서라도 이슬람의 정체를 바로 알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 위 글은 한국이란인교회 홈페이지(4him.or.kr)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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