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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칼럼]주님을 위해 내가 무엇을 드릴 수 있나요.

기독일보

입력 Dec 19, 2017 06:2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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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아기 예수께서 구세주로 탄생하신 성탄절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크리스천은 물론이고 넌 크리스천들까지 가족모임과 동창회의모임을 갖게 되고, 집 안 밖에는 색깔 조명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마련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멋있고 호화로운 음식으로 가득 찬 식탁을 준비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성탄절을 이런 식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뜻을 생각해 보면 단지 재미있게 지내는 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그러나 의미를 부여 한다면, 내 삶에 어떤 모양으로든지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축하해야 할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의 흑암으로 가득 찬 때가 되었기에 이 땅에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셨는데. 이것이 첫 번째 성탄절입니다. 그렇다면 금년 크리스마스를 준비 중인 우리는 아기 예수로 이 땅에 오신 주님께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누구였는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깊은 죄악에 빠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다는 사실은 우리를 향한 사랑이 깊고 넓고 큰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솔직하게 돌아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귀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룩하시고 의로 우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여 그분의 유일한 아들을 포기하시고 우리와 화해하게 하셨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 와 우리 모두를 위해 오셨습니다. 

또한 용서와 화해와 구원을 모든 사람에게 주기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과 친구와 내 주위에 있는 이웃들에게 복음을 나눴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마다 좋은 선물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나를 축복하며 마음의 소망을 이루기를 원하며. 행복하게 되기를 원하며, 거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주님을 위해 무엇을 드릴 수 있는가? 을 물어야 합니다. 성탄절은 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주님에 관한 것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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