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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2018년도 신임 회장으로 천우석 목사 선출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Dec 15, 2017 05:39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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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에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선출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제 37 차 정기총회
(Photo : 기독일보)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제 37 차 정기총회
신구임원 교체 좌부터 주성혜 장로, 김석동 장로, 천우석 목사, 최용주 목사, 최요한 목사, 권오국 목사
(Photo : 기독일보) 신구임원 교체 좌부터 주성혜 장로, 김석동 장로, 천우석 목사, 최용주 목사, 최요한 목사, 권오국 목사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는 지난 11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제 37 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신임 회장으로 천우석 목사를 선출했다. 부회장으로는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장로 부회장으로 큰사랑교회 주성혜 장로, 총무로 시애틀 우리교회 최요한 목사를 선출됐다. 또 부총무는 시애틀 동양선교교회 황경수 목사, 서기는 안디옥장로교회 권오국 목사, 부서기는 벨뷰 사랑의교회 조영훈 목사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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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회장인 최용주 목사(시애틀 은혜장로교회)는 총회 전 예배에서 "은혜의 경륜(에베소서 3: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지금은 교회가 어려운 시절을 맞이했다. 그럴수록 목회자들은 주님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야 된다.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는 일반성도들보다 당연히 주님을 더 사랑해야 하며, 목회에 있어서도 아가페 사랑을 가지고 목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또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기도의 끈을 놓치 말고 오직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면, 주님이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며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더욱 주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시행착오가 없을 것"이라 덧붙였다.

이날 모인 시애틀 교회 연합회 회원들은 '기독교의 본질이 희석되고 복음 전파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교회가 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으고, 내년도는 연합과 복음전파에 더욱 힘쓰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2018년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임원단

회장: 천우석 목사(뉴비전교회)

부회장: 권준 목사(형제교회)

주성혜 장로(큰 사랑교회)

총무: 최요한 목사(시애틀 우리교회)

부총무: 황경수 목사(동양선교교회)

서기: 권오국 목사(안디옥장로교회)

부서기: 조영훈 목사(벨뷰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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