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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티보 “공항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상이군인 도왔더니…”

기독일보

입력 Dec 14, 2017 04:44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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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약함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

팀 티보 ⓒ페이스북

팀 티보 ⓒ페이스북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야구선수 팀 티보(뉴욕 메츠)는 최근 하나님께서 여행 중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어떻게 돕게 하셨는지에 대해 나누었다. 

뉴저지 파시패니에 소재한 리퀴드교회에 참석한 팀 티보는 최근 조지아 애틀랜타 공항에서 잠시 경유할 당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동료 여행객들을 도운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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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공항에 있을 때 약 1,000명의 사람들이 몰려있었고, 하나님께서는 다리를 절고 있는 한 사람에게 다가가라 마음을 주셨다고 한다. 티보는 그러나 패혈성 인두염을 앓고 있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육체적 약함을 이용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고 있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누군가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한쪽 다리가 불편한 상이 용사를 보여주셨을 때, 이미 그 기회를 주신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다. 그는 그에게 다가갔고, 감사를 전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은 마침 같은 비행기를 타게 되었고, 티보는 그에게 일등석 자리를 제공했다.

그는 비록 일등석으로 편하게 갈 수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관계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여성을 비롯해 다른 승객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간증했다. 이 여성은 그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았다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나아갔던 티보의 간증이 끝난 후, 리퀴드 교회의 많은 교인들이 감사와 받은 은혜를 전했다.

리퀴드 교회는 팀 티보 재단과 협력을 맺고 있다. 팀 티보 재단은 매년 2월마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모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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