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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목회자들의 흔한 실수 5가지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Dec 13, 2017 07:5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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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는다"

ⓒPixabay

ⓒPixabay

더가스펠코얼리션(The Gospel Coalition, TGC)은 최근 '초보 목회자들의 흔한 실수 5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칼럼의 내용이다.

1. 교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는다 

든 목회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으로 성경적인 기준에 맞는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들어선다. 교회에서 사역을 하기도 전에 전략을 짠다. 이러한 목표들이 감탄스러울수록, 실행하는 과정에서 교인들은 목회자에 의해 좌우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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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교인들에게 특정한 교리를 가르친다거나 특정한 형태의 지도를 받게 한다면, 교인들은 목회자의 이러한 급작스러운 변화를 '자, 불쌍한 교인들아,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잘못한 것들을 내가 보여줄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목회자가 옳을 수도 있지만, 결국 사역을 못하게 될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납득이 잘 안될 수 있지만, 새로운 사역지를 찾는 목회자들을 위한 최고의 전략은 교회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2. 교회의 독특한 문화를 끌어안지 못한다

가족과 같이, 각각의 교회들은 그들 만의 특이점, 선호도, 전통 등을 갖고 있다. 모두 신학적, 역사적, 사회적인 이유가 있다. 이를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위험하다. 새로운 목회자에게 진부하거나 답답해보이는 것들이 교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기관이거나 신학적 확신일 수 있다.

3. 목회자로서 신뢰를 얻는 과정이 없이 권위를 내세운다 

목회자의 권위는 성도들로부터 얻는 것이다. 성경은 장로들이 가르치고 교육할 수 있는 권위를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는데, 목회자는 권위를 이용해 성도들이 자신을 따라오기 쉽게 하거나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교인들에게 자신이 지도자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하는 목회자는 이미 그의 지도력을 포기한 것이다.

4. 확신에 대한 잘못된 선호도 

목회자가 자신의 선호도를 주장하거나, 이것이 성경적인 진리라고 할 때, 그는 신뢰와 영향력을 잃게 될 것이다. 교인들은 성령을 받았고, 성경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진리와 차이를 알게 된다. 게다가 목회자가 자기중심적인 요구를 정당화하기 위해 성경을 바꾼다면, 교인들도 그러할 것이다.

지혜로운 목회자는 항상 진리 안에 거하기를 훈련하며, 분명한 성경적 가르침에서 나온 것과 자신의만족에서 나온 것을 교인들에게 정직하게 알린다.

5. 반대하는 자들에게 두려움이나 분노를 드러낸다 

목회자가 잘못된 대접으로 인한 정당한 상처나 분노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분노를 드러내는 것이다. 분노는 분노를 불러온다. 그러나 모욕을 받거나 반대에 직면했을 때,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리더십의 행사이다. 절제는 상황을 통제하도록 돕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목회자가 자신의 리더십을 거부하거나 반대하는 누군가에게 두려움을 드러낸다면, 상어가 물 속의 피냄새를 맞고 떼를 지어 몰려들 것이다. 두려움은 본질적으로 신뢰와 정반대이다. 공격을 받거나 고소를 당했을 때, 두려움을 보이지 않는 목회자는 양떼들로부터 더 많은 신뢰를 얻게 될 것이다.

어려움과 위기는 경험이나 성격과 상관없이 모든 목회자들에게 닥친다. 거룩한 지혜와 진실된 인간성과 섬기는 리더십을 가질 때, 그의 행동은 더 나은 상황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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