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서로를 껴안고 있다. ⓒ목회자사모신문
(Photo : ) ▲자녀들이 서로를 껴안고 있다. ⓒ목회자사모신문

 

 

미국 추수감사절 기간인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LA 패사디나 소재 사랑의빛선교교회(담임 윤대혁 목사)에서 진행된 '미주 목회자 선교사 자녀 콘퍼런스'가 은혜 가운데 마쳤다.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과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이사장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가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 청년들과 선교사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삶과 상처를 나누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