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교역자사모회 신임회장에 김 그레이스 사모가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김향숙 사모가 선출됐다.

지난 11월 27일(토)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애틀랜타교역자사모회는 이 같은 결정하고 서기 및 회계 등 임원진은 18일 월례모임을 통해 발표하기로 했다.

이날 회원들은 질병으로 고통 당하고 있는 회원들과 목회자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