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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i 선교회 "복음의 불모지 네팔에 그리스도를 전할 것입니다"

기독일보 seattle@chdaily.com

입력 Dec 07, 2017 07:5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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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10만 명 전도집회 준비, 사역 동참 호소

DcMi 네팔 선교에서 메세지를 전하는 정태회 목사

DcMi 네팔 선교에서 메세지를 전하는 정태회 목사

지난 2016년부터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교회지도자들의 계발과 교회들의 연합을 도모하고 있는 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가 내년 3월 있을 부활절 10만 명 전도집회 준비를 위해 내년 1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로 향한다.

선교회는 당초 2018년 12월에 네팔 대규모 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내년 8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전도 금지법이 때문에 전도집회 일정을 3월 부활절로 앞당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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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회 목사는 "앞으로 네팔에서 복음을 전하면 3년, 회심시키면 5년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며 "마음 놓고 복음을 외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네팔 기독교 연합회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DCMi는 카트만두에서 훈련 받은 목회자들이 네팔 전역의 주요 도시로 가서 목회자 훈련과 계발을 주도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서두만 목사
(Photo : ) 서두만 목사

이번 목회자 훈련과 계발을 위해 제자삼는교회 서두만 목사가 동행한다. DCMI는 서두만 목사의 박사 논문인 "제자도"를 바탕으로 한 네팔어로 번역된 전도와 양육, 재생산의 과정 훈련교재로 사용할 예정이다.

DCMi는 "500명 이상의 목회자가 재생산 제자훈련을 받기로 서명을 했고, 그들이 훈련자가 되어 매주 또 다른 사람을 훈련하게 되고, 11주 후 전도대회까지는 5만 명 이상의 번식할 수 있는 제자들이 세워지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서두만 목사는 "기독교인 수가 전체 인구(약 3천만)의 1-1.4%(3- 40만)밖에 안 되는 미전도 종족 국가 네팔에서 초대교회 부흥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다"며 "기독교에 대한 핍박 중에도 인구 3천만의 80%인 힌두교인들이 개종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정태회 목사는 "고통 가운데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산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한다"며 "부디 이 귀하고 의미 있는 사역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네팔 선교 기금 마련에 동참을 원하는 교회나 단체, 개인은 미국에서는

Pay to : 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 주소 PO Box 4161 Federal Way, WA 98063

한국 농협 221133-056641, 국민은행 284802-018832 (예금주-정태회) 로 보낸 후

전화 253) 332-7757 또는 이메일 davidchung.us@gmail.com , godcmi@gmail.com 으로 연락하면 된다.

모든 헌금에 대해서는 세금 정산을 위한 영수증을 발급한다.

한편 DCMi는 정태회 목사를 대표로 한 국제적인 복음 전도 단체이며 미 전도 지역의 리더를 양육해 교회를 견고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DCMi는 건강한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사회를 변혁시키고 더 나아가 도시와 국가를 변혁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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