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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가 5일(현지시간) 동성결혼 금지 조항을 위헌으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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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내년 1월부터 동성간 결혼을 허용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24번째 국가가 된 동시에 유럽에서는 16번째 국가가 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는 4일 동성결혼 금지 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내년 말까지 동성결혼 금지 법률이 개정되지 않으면 이후에는 무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트리아는 2009년 법률로 동성 간 결합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결혼은 허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