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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다시 이어준 건 기독교 신앙?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Dec 05, 2017 06:5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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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교회 다니며 신앙생활

셀레나 고메즈와 DJ 마쉬멜로의 모습.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셀레나 고메즈와 DJ 마쉬멜로의 모습.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함께 돌아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두 사람이 "공통분모인 하나님께 그 어느 때보다 감사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몇 년전 처음 데이트를 시작한 이후 '의미심장하게' 바뀌어있다. 단순히 파티를 하는 대신, 함께 교회를 가서 시간을 보내거나 의미있고 깊은 대화들을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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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비버와 고메즈는 수요일 밤 저녁 예배에 다녀온 이후 함께 따뜻한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다.

고메즈는 아직도 그녀가 비버와의 재결합에 대해 확실히 밝히지 않았다.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고메즈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진실하게 옆에 있어준 사람들에 대해 높은 가치를 두고 있다"며 애매하게 답했다.

또 비버와의 재결합에 대해 "난 25살이다. 18, 19, 20살이 아니다. 내 삶에 정말로 영향을 준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더 위켄드와 헤어진 직후 비버에게 돌아왔다. 고메즈는 비버와 헤어진 이후 약 10개월 동안 위켄드와 사귀었다.

고메즈와 위켄드는 과거에 전혀 볼 수 없었던 우호적인 모습으로 헤어지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고메즈는 "나와 위켄드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내 삶에서 이와 같은 우정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로 남았고, 서로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다. 내게 정말 주목할만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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