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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 총회 열려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Dec 04, 2017 10:30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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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가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회장 윤목 목사, 한인소망교회 담임) 2017년 연말 총회가 지난 3일 롤링힐즈에스테이트 소재 한인소망교회에서 1부 예배, 2부 총회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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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권 목사(총무, 가나교회 담임)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윤목 목사는 “가장 늦게 온 자가 받은 큰 은혜”(마20:6-7)란 제목의 말씀선포를 통해, “우리는 모두 은혜 가운데 서 있는 자들이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우리를 친구로 부르셔서 함께 수고의 열매를 먹게 하려 하심이다. 주님의 일꾼인 우리 목사들이 모여 친구로서 교제도 나누고 은혜도 나누며 주님의 포도원을 가꾸는 일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기쁜 일일 것이다. 주님의 포도원인 사우스베이를 더욱 풍성한 열매가 넘치는 곳이 되도록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말씀선포 후에 찬송 304장, 안병권 목사의 광고, 그리고 최학량 목사(새창조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2부 총회로 이어졌다.

2부 총회에서는 윤목 목사의 사회로 재정보고 및 결산, 회장 인수인계가 이어졌다.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의 회칙이 정한 대로 2017년 총무였던 안병권 목사가 2018년 회장직을 승계했다.

안병권 목사는 회장 인사에서, “사우스베이 지역의 교회들도 서로 손을 맞잡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목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총회 후에는 사우스베이목사회가 준비한 경품 추첨과 윶놀이를 통해 한 해동안 목회에 정진한 목사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우스베이목사회는 매달 첫째 주일이 지난 수요일 오전 8시에 기도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310-986-9797
기사: 사우스베이목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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