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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 "막연했던 믿음, 성령 체험으로 변화"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Dec 01, 2017 02:39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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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 수료식

생수의 강 수료식 (포토 : 기독일보)

생수의 강 수료식

생수의 강 수료식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임시당회장심우진목사) 제 13차 생수의 강 수료식 및 초대 만찬이 지난 28일(화)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10주간 진행된 복음토크와 소그룹 나눔, 기도 등 생수의 강을 통해 만난 하나님의 사랑과 에피소드 등을 간증하며 그 은혜를 다시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간증한 70대 중반의 수료자는 "평생 처음으로 간증을 하게 됐다. 지금 생각해 보니 생수의 강을 택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막역했던 믿음이 구체화 되고 실증적인 체험을 한 시간이 됐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겸손의 자세로 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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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잃은 절망감을 극복하고자 참여하게 됐다는 한 수료자는 "나의 죄를 깨끗케 하려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신 예수님에 대해 배웠다. '그 사랑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라는 질문이 새롭게 다가 왔다. 십자가의 사랑을 누군가에게 기뻐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생수의 강은 연합교회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유진형 장로)의 후원과 수료자들의 섬김으로 매년 진행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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