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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문석호 회장-박태규 부회장 당선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Dec 01, 2017 08:1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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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신구임원이 기념촬영을 했다.

뉴욕목사회 신구임원이 기념촬영을 했다. (포토 : 기독일보)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문석호 목사(좌)가 직전회장 김상태 목사(우)로부터 뉴욕목사회기를 인계받고 있다.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문석호 목사(좌)가 직전회장 김상태 목사(우)로부터 뉴욕목사회기를 인계받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가 11월27일 오전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제46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신임 부회장에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를 선출했다.

올해 회장 후보와 부회장 후보는 모두 단독출마로 이날 회원들은 투표를 거치지 않고 박수로 추대할 것을 결의해 신임회장과 신임부회장은 모두 투표과정 없이 박수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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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문석호 목사는 이날 당선소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면서 "올해 뉴욕목사회는 (문제되는) 기사거리가 없는 뉴욕목사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문석호 목사는 당선 직후 목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뉴욕목사회의 운영 및 건의사항에 대한 설문지를 나눠주는 등 뉴욕목사회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문석호 목사는 "뉴욕목사회에 바라는 회원들의 바람을 진솔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말했다.

감사는 올 회기 감사였던 김재호 목사, 김연규 목사, 하정민 목사가 모두 연임됐다. 그러나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재정보고가 누락돼 논란이 됐다. 이에 목사회는 김명옥 목사, 유상열 목사, 김재권 목사 3인을 특별감사를 뽑아 재정감사를 다시 하도록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입회원으로 황태현 목사, 정기태 목사, 김희숙 목사, 장숙자 목사 등 4명이 가입됐다.

뉴욕목사회는 부회장과 부서기, 체육분과로 각각 수고했던 문석호 목사, 김주동 목사, 이창남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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