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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깊이 알아갈수록 주님의 깊은 사랑에 눈물이 흐른다”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29, 2017 06:25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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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 ⓒ오지헌 SNS
(Photo : ) ▲개그맨 오지헌. ⓒ오지헌 SNS

 

 

KBS 18기 공채 개그맨 오지헌이 "깊이 알아갈수록 주님의 깊은 사랑에 눈물이 흐른다"며 26일 주일 예배 때의 말씀 묵상을 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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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 본문은 요한복음 1장 29절에서 42절이다.

오지헌은 "(본문은)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가장먼저 제자들을 받아 들이는 장면"이라며 본문을 설명했다.

그는 "'시간이 열시쯤 되었더라'고 나와있다. 해진후 시간을 시작하는 유대시간을 따지면 오후4시쯤이다. 이스라엘에서 해질무렵, 이 시간은 창세기에서 아담이 범죄하기전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찾아 만나는 시간과 일치한다.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과 깊은교제와 사랑을 나누는 시간"며 "해질무렵 보통의 모든 사람들은 가장 센치해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그시간에 첫번째 제자를 맞이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인간에 대한 사랑,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간과 사랑의 시간을 기억하고 계신다. 그리고 '와서 보라'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며 "지금도 성령님을 통해 우리와의 깊은 사랑과 교제의 시간을 기다리고 계신다. 주님은 사랑의 본체이시라는걸 깨닫게된다. 사랑이신 하나님 그시간에 찾아와주신 예수님 지금도 우리와의 만남을 기다리시는 성령님.. 주님을 깊이 알아갈수록 주님의 깊은 사랑에 눈물이 흐른다. 주님 주님의 사랑을 더깊이 알려달라"고 했다.

한편 오지헌은 모태신앙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했다. 지난 2008년 결혼해 딸 희엘, 유엘, 벧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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