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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톤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 나눔과 섬김 실천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Nov 29, 2017 05:13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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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청소년 및 장년부 교인들 겨울 방한복 100벌, 샌드위치 200개 전달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포토 : 기독일보)

복음을 전하고 노숙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안디옥장로교회 성도들

복음을 전하고 노숙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안디옥장로교회 성도들 (포토 : 기독일보)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포토 : 기독일보)

지난 26일 주일 예배 후, 안디옥장로교회(담임 권오국 목사) 유스 청소년들과 장년부 교인들은 겨울 방한복 100벌과 샌드위치 200개를 가지고 시애틀 파오니아 스퀘어역으로 향했다. 홈리스들에게 방한복과 샌드위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노숙자를 향한 나눔과 섬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안디옥 장로교회 유스 그룹 학생들은 매달 샌드위치를 직접만들어 렌톤에 있는 홈리스 쉘터로 찾아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추수감사절(Thanksgiving)에는 홈리스 돕기 행사를 마련 전 교회가 함께 나눔과 섬김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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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뜻 깊은 행사는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다. 첫해는 음식으로 섬기다, 다음해는 생활용품 팩을 교인들이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올해는 방한복과 음식을 나누며, 매년 봉사 횟수와 품목을 늘리고 있다.

교회 학생들과 성도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시애틀 파오니아 스퀘어역 주변의 노숙자들에게 방한복을 전달하고,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새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복음 전파와 함께, 기도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이날 준비한 방한복 100벌은 30분도 안 돼 바닥이 났다. 더 나누고 섬기지 못한 안타까움에 교회 임원진들은 "다음 해에는 홈리스들에게 더 질 좋고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을 전달하기 위하여 더 많은 예산확보가 절실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면서, 교회가 더욱 소외된 이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에 전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마음을 모았다.

권오국 목사는 "유스 그룹 학생들과 온 교인들이 교회 밖에서 나눔과 섬김을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삶 가운데 체득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안디옥장로교회가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능력을 전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Photo : 기독일보)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유스 그룹 학생들
(Photo : 기독일보)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유스 그룹 학생들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Photo : 기독일보)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Photo : 기독일보)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Photo : 기독일보) 안디옥장로교회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나눔과 섬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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