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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라이브 콘서트 열정의 이유… “학교 짓기 위함”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27, 2017 11:01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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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를 방문해 학교 건립식에 참여했던 가수 이승철. ⓒ 이승철 SNS
(Photo : ) ▲아프리카 차드를 방문해 학교 건립식에 참여했던 가수 이승철. ⓒ 이승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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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중인 이승철의 전국 투어 공연 '2017 이승철 콘서트 COME BACK'의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리허설부터 공연까지 "50곡을 부른다"는 '라이브황제' 이승철은 공연 이유에 대해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기 위함"이라고 최근 밝혔다.

지난 인천 공연에서 성경구절을 빌려 "시작은 미약하였은 끝은 창대하리라"고 말한 그는, 현재 학교가 5개까지 완성됐고 "10년 간 10개의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리앤차드 프로젝트'로 지난 2011년부터 이승철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아프리카 최빈국 차드에 학교를 건립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에 이승철은 최근 롯데홈쇼핑과 특별 기부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철은 결혼 후 종교를 기독교로 바꾼 뒤, 봉사와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된 사연을 여러 방송에서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승철은 "이건 정말 주님이 주신 사역 같았다"며 "앞으로 더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고 했다.

매년 공연 수익의 일부를 학교짓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지어진 학교 건물 내에 콘서트를 통해 기부한 곳의 지역을 함께 작성하고 있다. 이승철의 다음 아프리카 방문 예정일은 2018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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