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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위해 중보기도할 때 붙들어야 할 5가지 성구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Nov 24, 2017 06:4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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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폭풍우를 잠잠케하소서’

북한의 어린이 모습. ⓒ오픈도어선교회
북한의 어린이 모습. ⓒ오픈도어선교회

최근 오픈도어는 북한을 위해 중보기도 할 때 붙들어야 할 5가지 성구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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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 폭풍우를 잠잠케하소서'

"에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막 4:39)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은 자신의 정적들에 대한 박해와 압제로 유명하다. 최근 몇 달간 수 만명이 목숨을 잃거나 교도소에 소감되거나 고립된 마을로 추방당했다. 이들 가운데는 여성들과 아이들도 상당하다. 이같은 박해의 시기에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잡혔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와 접촉한 33명의 기독교인들이 사형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직 예수님만이 이같은 폭풍을 잠잠케하실 수 있다. 그가 용기를 갖고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 폭풍을 잠잠케하신 예수님은 "왜 두려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말씀하셨다. 믿음의 기도로 주님께서 김정은의 악행의 폭풍을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2. '주님, 자녀들이 당신께 나아오게 하소서'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눅 18:16)

북한에서 기독교인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마음이 찢기는 일이 될 수 있다. 식사 전후로 기도할 수 없고, 자기 전 성경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없다. 자녀들을 교회에 데리고 갈 수도 없다. 이는 북한의 자녀 양육의 일그러진 현실이다. 북한의 아이들은 무엇보다 김정은에 대한 충성을 교육 받기 때문에, 많은 경우 기독교인 부모를 고발할 수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장성해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할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이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셨다. 기독교인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복음의 씨가 그들의 마음에 심겨,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을 통해 열매 맺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자.

3. '주님, 깨어진 여인들에게 당신의 생수를 주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북한의 많은 여성들, 때로는 어머니들도 가족들을 위해 몸을 판다. 현재 중국에 살고 있는 수 만명이 강제로 중국 남성들과 결혼한다. 다른 이들은 성매매를 한다. 대부분의 경우,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있다. 중국의 가족들에게 학대를 당하기도 한다. 요한복음 4장에 나타난 사마리아 여인들과 같이 이러한 여성들의 삶은 무너져있다. 이들은 예수님 안에서의 치유와 회복이 필요하다. 그분이 주시는 생수가 필요하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생수를 주시고 자신을 드러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자. 예수님이 우물 곁에서 사라미라 여인을 만나주신 이후, 그녀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그분을 증거했다. 오픈도어의 돌봄을 받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4. '주님, 북한의 기독교인들에게 물 위를 걸으라 명하소서'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마 14:28)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 될 수 있다. 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 제자들이 탄 배로 오셨을 때 제자들은 주님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니 두려워말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주님이시고, 어둠 속에서도 그분은 계신다.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치르는 대가는 매우 혹독하다. 그들이 어떻게 기도할 수 있을까? 언제 복음을 전할수 있을까? 언제, 어디에서 다른 기독교인들을 만날 수 있을까? 그들이 어떻게 서로와 이웃들을 도울 수 있을까? 그들에게는 물 위를 걸으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비록 수 초 동안 물 위를 걷고 다시 가라앉는다 해도 예수님께서 팔을 뻗어 그들이 손을 잡아주실 것이다.

5. '주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눅 23:34a)

북한의 지도자들은 눈이 멀었다. 그들은 마음의 눈을 뜨고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자유케 하시도록 우리의 기도와 용서가 필요하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께서 보이신 예를 따라야 한다. 북한 교회를 위해 주님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그러나 또한 압제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주께서 어둠의 왕국에 빛의 왕국으로 불러내신 이들이다. 하나님께 우리의 죄 뿐 아니라 그들의 죄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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