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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왜 공룡이 안 나오나요? - 과학이 심어놓은 관념과 성경의 대결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16, 2017 10:0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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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 중에는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주장에 동요를 하며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는지 질문하십니다. 솔직히 저는 왜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성경이 가짜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성경에는 호랑이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코끼리도 등장하지 않죠. 역사속에 존재했던 특정한 동물이 성경에 등장하지 않는 것이 왜 성경을 가짜로 만드는 것이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복음을 설명하는 책이지 백과 사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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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일부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듯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저는 오늘 글을 통해서 여러분이 아! 성경에 공룡이 있구나 그러므로 성경은 믿을만한 책이야! 라는 결론을 얻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성경을 어떻게 읽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그 근본적인 관점과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며 사람들과 공존했다는 여러가지 객관적인 증거들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떠한 객관적인 증거를 드려도 어줍잖은 진화론적 고정 관념에 막혀 증거를 인정하지 않는 분들은 항상 계시지만 부디 관념을 버리시고 증거를 바라보며 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은 이 세상에 실존했던 동물입니까? 아니면 전설속의 동물 입니까?

저는 성경에 등장하는 공룡의 존재를 찾기 전에 성경을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이 어떤 함정에 빠지게 될수 있는지를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과학을 신뢰하는 많은 분들이 과학과 상충되는 성경 구절들을 신화나 신학적 메세지를 담은 상징으로만 치부합니다. 심지어는 일부 성경 번역본 마저도 현대 과학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단어들을 마음대로 고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욥기 30:29를 보시겠습니다.

난 이리 떼의 친구, 타조의 벗이로구나. (쉬운 성경)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개역 개정)

나는 용들의 형제요, 올빼미들의 벗이로다. (킹제임스 흠정역)

각 번역본에서 이리 혹은 용으로 번역되어 있는 단어의 원어는 탄닌(תַּנִּ֑ין) 입니다. 그리고 탄닌이란 단어의 의미는 괴물, 뱀, 용 입니다. 하지만 이미 사람들은 용이 실존했던 동물이 아니라 전설속의 동물이라는 관념을 갖고 이 단어를 이리(혹은 영어로 Jackal)로 번역합니다. 탄닌의 경우에는 탄닌이란 동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두려워 할만한 다른 동물로 번역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히브리어로 너무나도 분명하게 알지만 우리가 과학적으로 존재할수 없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 동물 역시 등장한다는 것 입니다.

온 블레셋이여! 너를 친 자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오고 그의 열매가 날아다니는 불 뱀이 되리라. <이사야 14:29>

.... 젊은 사자와 늙은 사자와 독사와 날아다니는 불 뱀이 나오는 땅 곧 고난과 고통의 땅으로 들어가 자기들에게 유익을 주지 못할 백성에게로 가리라. <이사야 30:6>

여기에서 불뱀이란 단어에 사용된 히브리어 사라프(שָׂרָף)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뱀입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낸 불뱀, 그래서 장대에 매달은 불뱀을 쳐다보는 사람이 낫게되는 불뱀과 같은 단어 입니다. 여러분은 날아 다니는 불뱀을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혹은 화석으로 발견된 적이 있나요? 과학자들에게 뱀이 날아 다녔다고 주장해 보십시오. 그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비웃을 것 입니다.

역사속에 기록된 날아다니는 뱀

하지만 저에게는 날아다니는 뱀이 실존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날아 다니는 뱀을 봤던 사람들의 역사 기록 입니다.

 

(Photo : )

사람들은 헤로도토스를 인류 최초의 역사학자로이자 역사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그가 기원전 5세기에 집필한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이런 기록을 남깁니다.

내가 방문한 부토라는 도시 가까이에 있는 아라비아에 날개가 달린 커다란 뱀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내가 그 장소에 도착했을 때, 나는 설명이 불가능 할 만큼 엄청난 양의 뱀의 뼈와 척추를 보았다. 뱀의 형태는 물뱀과 같았고, 다만 깃털이 없는 아마도 박쥐의 것과 비슷한 날개가 있었다. 1  2

그리고 고고학자 R.W.Hutchinson은 헤로도토스의 날아다니는 뱀에 대한 기록을 우리가 관념적으로 받아들이기 이상하다는 이유로 부정하는 것을 비판하는 논문을 씁니다.3

저는 그의 지적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날아다니는 뱀에 대한 기록은 헤로도토스만 남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역과 시대를 넘어서서 다수의 사람들이 날아다니는 뱀에 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1  4  5  6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래서 현대 과학이 날아다니는 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성경의 기록을 신화처럼 여기지만 날아다니는 뱀을 목격한 많은 사람들, 특히 역사학자들은 날아다니는 뱀을 목격하거나 목격자의 증언을 역사 기록에 남겨 놓았습니다.

여러분은 날아다니는 뱀을 부정하는 과학을 더 신뢰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과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 기록을 더 신뢰하시겠습니까?

마찬가지의 이유로 성경에 기록된 용의 존재를 부정하는 기독교인들...

성경에는 용에 대한 기록이 여러번 등장합니다. 어떤 경우는 상징적인 의미 혹은 비유적 표현으로도 사용되지만 어떤 경우는 의심의 여지없이 실존했던 동물에 대한 묘사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들짐승 곧 용들과 올빼미들도 나를 존경하리라. 이는 내가 광야에 물들을 내고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들에게 마시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이사야 43:20, 킹제임스 흠정역>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용들 역시 탄닌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용을 전설 속의 동물로 생각한 번역자들이 원어 그대로를 사용하지 않고 이를 이리나 승냥이 같은 다른 들짐승들로 번역해 버렸습니다.

성경에서 탄닌은 들짐승이기도하고 바다에 살기도 하는 동물로 등장합니다.
탄닌이 승냥이나 이리 같은 동물이 될 수 없는 결정적 증거는 같은 단어가 바다에 사는 용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이리나 승냥이는 바다에 살지 않습니다.

그 날에 주께서 자신의 매섭고 크고 강한 칼로 꿰뚫는 뱀 리워야단 곧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이사야 27:1 , 킹제임스 흠정역>

그 날이 오면, 여호와께서 그 단단하고 날카로운 큰 칼로 행동이 재빠르고 구불구불한 모양의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실 것이다. (쉬운 성경)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개정 개역)

여기에서 모든 번역본이 용이라고 번역한 단어의 어원 역시 탄닌입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여러분들은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성경은 날아다니는 뱀과 마찬가지로 분명하게 용이 실존했던 동물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창세기처럼 용에 대해 상징적인 의미라고 얘기를 할 수도 없습니다.

탄닌은 구약에 27번 나옵니다. 왜 전설속의 동물을 구약 성경에만 27번이나 등장시킬까요?  성경 구절속에서 탄닌과 함께 등장하는 동물들은 대부분 우리가 잘 아는 동물들과 함께 등장 합니다. 부엉이, 사자 등등...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왜 전설속의 동물들을 실존했던 동물들과 함께 설명하실까요?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의 용이 실존 했음을 지지하는 역사 기록

그렇다면 성경 외에 용을 묘사한 다른 기록은 없을까요? 놀라울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용에 대한 기록들을 정리한 글을 링크 합니다.  참고해주시고, 오늘의 글에서는 대표적인 역사 기록 몇 부분만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설속의 용의 상상도와 화석을 통해 드라코렉스 공룡을 복원한 그림 비교
(Photo : ) 전설속의 용의 상상도와 화석을 통해 드라코렉스 공룡을 복원한 그림 비교

아일리아누스는 동물의 본성(De Natura Animalium)이란 책에 아래의 기록을 남깁니다. 동물의 본성은 오늘 날로 얘기하면 동물 백과사전 같은 책이며 거의 대부분을 구전이 아닌 직접 관찰한 내용에 대한 기록을 토대로 작성한 글 입니다. 꾸며낸 이야기나 재미를 위한 글이 아닌 것이죠.

알렉산더가 인도의 일부 지역에 혼란을 일으키고 다른 지역을 차지 했을 때, 그는 동굴에 살면서 인도 인들에 성스럽게 여겨지며 커다란 신적 경외를 받는 거대한 뱀들과 마주 쳤다. 이에 따라 인도인들은 아무도 그 거대한 뱀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청원했으며, 알렉산더는 그들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군대가 동굴을 지나가며 소리를 내자, 그 거대한 뱀이 감지했고. (그 동물은 동물들 중에서 가장 예민한 귀와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쉭쉭 소리를 내며 거칠게 숨을 내쉬자 모두 겁에 질리고 당황했다. 보고에 따르면 몸 전체가 보이지도 않고 머리만 내밀었는데도 32 m 가량 되었고, 그것의 눈은 커다랗고 둥근 마케도니아 방패의 크기 였다. 7 

여러분의 지식 내에서 지구 상에 존재했던 동물 중에 머리가 32m 가량 되고 눈이 커다란 방패 크기였던 동물이 무엇입니까? 아일리아누스는 뱀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공룡이 이 설명에 가장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 탄닌이란 히브리어를 공룡으로 해석해도 모든 구절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리나 승냥이는 바다에 살지 않지만 공룡은 바다에 사는 수룡도 있고 하늘에 날아 다니는 익룡도 있기 때문입니다. 탄닌은 들짐승이기도하고 바다에 살기도 하는 동물로 등장합니다.

뱀에 다리가 있었나요? 우주에 시작이 있었나요?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는 뱀의 다리를 없애셔서 배로 기어다니게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있나요? 네! 2015년 4개의 다리를 가진 뱀의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8  그렇다면 여러분은 뱀에 다리가 있는 화석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성경을 믿지 않고 여러분의 눈으로 증거를 보아야만 성경을 신뢰하시겠습니까?

중세시대 이후 인간의 지성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식에 대한 커다란 자신감에 충만해 또 다른 지식의 바벨탑을 짓기 시작했고, 그 바벨탑은 지금도 계속해서 지어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학문들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든 성경을 부정하려는 경향을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간의 지식주의에 기독교인들이 동조하며 성경 대신 인간의 지식과 자기의 이해를 더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진리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이 계실수 밖에 없다는 증거들을 찾고, 성경이 정확하다는 증거들을 찾습니다.

사람들은 우주에 시작이 없이 영원하다고 했지만 우주에 시작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모두 실존 인물이 아니라고 주장했었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사람들은 출애굽의 증거가 없다고 했지만 출애굽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증거는 널리고 널리고 널렸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공룡

 

(Photo : )

이제 내가 너를 만들 때에 함께 만든 베헤못을 보라. 그가 소처럼 풀을 먹느니라. 이제, 보라, 그의 기력은 그의 허리에 있고 그의 힘은 그의 배의 배꼽에 있느니라. 그가 자기 꼬리를 백향목같이 움직이며 그의 돌들의 힘줄은 서로 얽혀 있고 그의 뼈들은 강한 놋 덩이 같으며 그의 뼈들은 쇠막대기 같으니라. 그는 하나님의 길들 중에서 으뜸이거니와 그를 만든 이가 자신의 칼을 그에게 가까이 댈 수 있느니라. <욥기 40:15~19>

 

베헤못은 과연 어떤 동물이기에 하나님께서 자신만이 칼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공룡이 사람과 같이 살지 않았다고 판단한 사람들은 베헤못을 하마나 코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마나 코끼리가 하나님께서 자랑하실만큼 웅장한 백향목 같은 꼬리를 갖고 있나요? 아닙니다. 진화론적인 모든 관념을 버리고 베헤못의 묘사를 읽어보면, 이 동물은 브라키오사우르스 같은 초식 공룡과 가장 근접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진화론자들이 이를 부정하고 조롱합니다.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공룡이 사람과 함께 살지 않았다는 진화론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미 인간이 목격한 용에 대한 역사적 기록들을 거의 20개 이상 읽어 보셨습니다. 이는 시대와 인종과 장소를 떠나 일관성을 가진 독립적인 기록들 입니다. 그리고 공룡이 멸종한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들은 역사적 기록에만 있지 않습니다.

2억년 전 공룡 단백질이 아직도 남아 있는가?

 

(Photo : )

과학적으로 100만년이 지나면 완전히 분해되야 하는 연부 조직이 공룡 화석에서 발견됩니다. 과학적으로 이 공룡 화석은 만들어진지 100만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과학과 객관적인 증거를 추종하는 분이라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 결과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을 갖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연구와 실험 등의 객관적인 데이터에 따라 판단해야하지 관념을 가지고 해서는 안됩니다.

최근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2억년 된 공룡의 화석에서 단백질을 검출했음을 발표 9  합니다. 지난 2008년 매리 슈바이쳐 박사가 공룡 화석에서 단백질과 일부 아미노산 서열을 발견했을때에도 과학자들은 단백질이 100만년 이상 보존 될 수 없는데 수천만년 이상 남아 있을수 없다며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10 그런데 그 보다 2.5배가 더 긴 2억년 동안 단백질이 남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고 경계하는 알루미늄 캔이나 비닐도 100만년이면 분해가 됩니다. 그런데 단백질이 그 보다 200배 이상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과학적이지 않음을 넘어 비상식적인 생각입니다. 실제로 어떠한 과학적 연구 결과도 단백질이 100만년 이상 보존 될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합니다.

명백한 관찰 결과가 있지만 그 어떤 진화론자도 공룡의 멸종이 100만년 이상 되지 않았을거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객관적인 증거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때문에 신뢰할만 하다는 그들의 '과학'이라는 학문이 실제로는 증거가 아니라 그들의 관념과 감정에 따라 좌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이라는 관념에 치우쳐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기까지 이릅니다.

성경에는 왜 공룡이 나오지 않나요?

성경에 왜 공룡이 나오지 않느냐는 질문은 무지에 의한 잘못된 질문입니다. 첫번째로 성경에 공룡이 나오지 않아도 성경을 부정하지 않으며, 두번째로 성경에 공룡은 등장합니다. 제가 오히려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날아다니는 불뱀이 있었다고 믿으십니까? 수많은 분들이 이 질문에 답을 망설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거북선이 실존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거북선을 본적이 없으며 거북선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즉 여러분이 거북선의 실존했다고 여기는 유일한 증거는 역사 기록입니다. 날아다니는 뱀에 대한 증거는 성경에도 있고 일반 역사기록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북선의 실존 여부보다 날아다니는 뱀의 실존 여부가 훨씬 더 확실한 것 아닌가요?

여러분들이 날아다니는 뱀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유는 과학자들이 그에 대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다리가 달린 뱀의 존재가 2015년에야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2014년까지는 다리 달린 뱀이 존재하지 않았다가 2015년에 뿅 하고 생긴 것이 아니라 원래 다리 달린 뱀은 이 땅에 존재했었는데 인간이 무지해서 그 존재 여부를 알지 못했던 것 입니다.

교과서를 통해 무비판적으로 주입되는  '역사 과학', '진화론',  '오랜 연대' 등은 자세히 파고들면 전혀 과학적이지도 않거니와 진리도 아닙니다. 이는 진정한 과학이 아닌 진화론자들의 신앙일뿐입니다. 진리대신 진리가 아닌것을 믿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공룡과 성경의 관계에 대한 가장 바람직한 질문은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는데 왜 여러분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까?" 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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