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SEA.chdaily.com
2017.11.17 (금)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이란 지진 피해 급증...사망자 341명·부상자는 5,346명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Nov 13, 2017 06:05 PM PS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12일 밤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크게 늘었다.

이란 국경 IRNA 통신은 이날 규모 7.3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341명이 사망하고 5,34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진이 강타한 지역이 오지인 탓에 아직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역에 있는 이들도 많다. 구조 시간이 기렁질수록 사망자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Like Us on Facebook

지진의 피해가 가장 큰 사르폴자하브와 에즈겔레 지역의 인구는 3만 명 정도다.

이란의 한 지방정부 관계자는 이재민이 최대 5만명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진이 시작된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 내 술라이마니야 주에서도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란 이라크 뿐 아니라 터키, 요르단, 시리아, 아르메니아를 비롯해 이스라엘,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대부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