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상처가 필연적으로 온다. 친구나 적, 가족 또는 낯선 사람을 통해 아프거나 다른 불편한 감정들이 일어난다.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고 품기를 기대하는 바로 그 사람들이 당신에게 상처를 줄 때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 

그것이 바로 교회로 인해 상처를 받을 때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다. 

현실을 직시하자.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누구에게 상처받을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실, 가장 고통스러운 상처의 일부는 우리가 교회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온다.

나는 교회에 의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 관한 기사와 저술을 읽었다. 그들은 목사와 그의 아내, 예배 인도자와 예배 밴드, 교회 장로,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안내원을 포함한 다른 멤버들과 같이 교회의 거의 모든 종류의 사람에 의해서도 기분이 상했고, 조롱을 당하고, 모욕을 받았고 심지어 거부당했다. 이 사람들은 그들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그분의 백성들이 그들에게 상처를 준다고 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멈추어야 하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반대되는 성격과 생활 방식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있기 때문에 다른 그리스도인과의 교제에 대한 생각을 거부해야하는가?

당연히 그것은 아니다. 교회의 상처를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교회에 상처를 입었는가? 하나님의 백성이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는 사실에 환멸을 느끼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상처로부터 해방 될 때이다.
교회의 상처로부터 벗어나라.

교회는 불의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예기치 않은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예기치 않은 곳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이 때문에 교회에서도 상처가 필연적으로 올 것이라고 예상해야 한다.

그러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유를 위해 매우 중요한 몇 가지 일을 해야 한다. 다음은 교회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일이다.

1. 자신의 감정을 소유하라.

교회에서 상처를 받았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부인하지 말아라.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스스로 확신하지 말아라. 상처의 사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슬을 알아야 한다.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상상해보라. 상처를 입었다면 그것을 억누르지 말고 대신에 표면을 드러내라. 당신은 이것을 해야 한다.

2. 실제적인 적을 인식하라.

이제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진정한 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탄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성경은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한 영과의 싸움이라고 했다.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도 적에게 상처를 입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가해자에 대한 연민을 느끼고 구원, 치료 및 회개를 위해기도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 자매이다!

3. 가해자를 용서하라.

여기에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가해자가 고통스럽고 악한 행동을 일삼았더라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 

동일한 상처의 이야기를 반복하는 대신, 일어난 일을 넘어서서 주님께 고통을 인정하고 고백하라. 그리고 용서하라. 

당신의 가해자를 위해 기도 할 수 있다. 용서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라. 그렇게 불가능할 경우, 하나님께서 당신과 그분을 확실히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