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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두려움에 지지 말고, 마귀의 종말 위해 기도하자”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Nov 08, 2017 09:0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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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제일침례교회 총기난사 사건 언급

맥스 루케이도 목사. ⓒ게이트웨이 교회

맥스 루케이도 목사. ⓒ게이트웨이 교회

미국 샌안토니오 오크힐스교회 담임 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텍사스주 제일침례교회에서 벌어진 총기난사로 26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마귀의 종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 맥스 루케이도 목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우리는 교인들의 회복과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고 정사와 이 시대 어둠의 권세들에 대한 것"이라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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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케이도 목사는 "우리는 마귀가 하루속히 멸망하도록 기도한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평화의 왕국을 세우시고, 모두를 위해 일시에 마귀를 심판하시며 하나님의 선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6일 폭스뉴스에 실린 기고문에서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극심한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셨다"면서 관련 성구들을 소개했는데, 그 가운데는 예수님이 귀신들린 자에게 직접 명령하여 마귀를 쫓아내신 마태복음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기고문에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마귀로부터 폭력의 근원을 찾는다. 우리는 살 날이 계수된 존재인 사단으로부터 피흘림의 책임을 묻는다. 우리는 에수 그리스도의 확실한 승리 안에서 소망을 찾는다"면서 "이러한 용기는 경찰의 안보가 아닌 높은 영적 성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날의 폭력은 사람들에게 신앙을 요구한다. 두려워하는 이들은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 이들은 과도하게 반응하고 폭언을 퍼붓거나 도망친다. 반면, 믿음의 사람은 냉정함을 유지한다. 이들은 세상의 악 때문에 눈이 멀지도 않았고, 당황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두려움에 포기하지 말라. 유혹을 져서 뒤로 물러나 앉지 말라. 지금은 믿음의 때이다. 하나님께 뿌리를 둔 소망의 계절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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