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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2주년, '교회는 여객선 아닌 구원선'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Nov 07, 2017 06:5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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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벧엘교회가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아틀란타벧엘교회가 창립 2주년을 맞았다.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벧엘교회가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아틀란타벧엘교회가 창립 2주년을 맞았다.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 2주년 기념예배가 11월 5일(주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교회주일학교 및 유스 학생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지난 2년간의 회고 동영상 상영, 청년들의 축가,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 11월 8일 창립한 벧엘교회는 2016년 9월 초 지금의 스와니로 성전을 이전한 후 부흥을 이어가고 있다.

'교회가 사명선이 돼야 한다'고 말씀을 전한 이혜진 목사는 “방주는 여객선이 아니라 구원선이다. 교회 역시 여객선이 아니라 구원선이며 사명선이다"라며 노아의 방주와 현대의 교회를 비교해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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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먼저 구별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역청은 물이 새는 것을 막는다, 교회도 세상물결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한다. 교회는 교회답게 예배는 예배답게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교회는 성령의 바람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 배는 방향키도 동력도 없는 방주다. 사람의 방향키가 아닌 성령의 방향대로 가는 것이 교회다. 우리 교회도 하나님께서 방향키를 잡아 인도하셔야한다. 우리 교회가 앞으로도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혜진 목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교회, 하나님의 뜻을 좇고자 기도에 힘써야 한다. 교회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단체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교회는 믿음으로 들어오지만 그 후에는 사랑이 절대 필요하다.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교회, 기질대로 성격대로 믿음 생활하지 말고, 서로 사랑함으로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아틀란타벧엘교회는 포항성결교회 유승대 목사 초청 창립 2주년 기념 부흥회를 12월 8일(금) ~10일 (주일)까지 개최한다. 교회는 이 기간을 즈음해 이혜진 목사가 개척부터 지금까지 새벽예배 강해설교로 전했던 아침묵상집 '창세기'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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