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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상처 나누다 치유 받고 회복 체험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02, 2017 02:3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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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회 목회자·선교사 자녀 위한 컨퍼런스 열린다

과거 열렸던 컨퍼런스 모습
(Photo : 목회자사모신문 제공) 과거 열렸던 컨퍼런스 모습.

이민교회 목회자 자녀(PK)와 선교사 자녀(MK)를 섬기는 ‘PMK Conference’가 “쉼, 회복”이란 주제 아래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4일까지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 2801 E. Colorado Blvd. Pasadena, CA 91107)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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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과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이사장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가 한국에서 28회 개최한 이 컨퍼런스는 목회자 자녀의 자긍심을 찾게 하고 삶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하나님의 깊고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게 하는 컨퍼런스로 유명하다.

그동안 이 행사에 참석했던 수많은 목회자 자녀들은 “다른 목회자 자녀들의 삶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되었고 나 혼자가 아닌 함께 역사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어 무척 감사하다,” “은혜로운 말씀, 찬양, 기도로 너무나도 큰 은혜를 받고 새 힘을 얻었다"고 이구동성으로 고백한다.

이번 제29회는 특별히 미주를 방문해 이민 목회자 자녀와 선교사 자녀를 섬기고자 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다니엘 김 선교사(예수세대운동 대표), 설동욱 목사(서울예정교회),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김성현 목사(세계비전교회), 윤대혁 목사(LA사랑의빛선교교회)가 강사로 나서게 된다. 참가비는 40달러이며 2박3일간의 숙식이 포함돼 있다.

설동욱 목사는 “목회자 자녀들은 참 많이도 외롭다. 그런데 이 행사에서 나와 똑같은, 아니 나보다 더 어려운 목회자 자녀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함께 나누고 서로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고 능력이 함께 하는 것”이라며 “와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로와 평안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562-217-9196
참가신청) www.pmkc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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