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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 부통령 "박해받는 중동 기독교인들 보호할 것"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Oct 28, 2017 05:4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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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아내 케런 펜스의 모습. ⓒ마이크 펜스 페이스북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아내 케런 펜스의 모습. ⓒ마이크 펜스 페이스북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의 기독교도를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연합뉴스가 시사지 애틀랜틱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내 보수 기독교 회합에 자주 참석해오고 있는 펜스 부통령은 지난 25일 '기독교도 방어' 모임에 참석해 중동의 기독교 신자 보호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주요 안보 어젠다 가운데 하나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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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자신이 오는 12월 중동의 기독교 신자들과 모든 종교적 소수에 대한 박해를 종식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중동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펜스 부통령은 기독교가 그 태생지인 중동지역에서 전례 없는 공격을 받고 있다고 우려했으며, 급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도와 기독교 복음에 대한 증오에서 사악한 박해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가 "더이상 기독교도들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이슬람국가(IS)를 완전 파괴할 때까지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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