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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Oct 27, 2017 12:4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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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가 아닌 직분으로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일꾼이 될 것 당부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 (포토 : 기독일보)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에서 서약하는 임직자들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에서 서약하는 임직자들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에서 서약하는 임직자들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에서 서약하는 임직자들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에서 대표기도하는 훼드럴웨이 선교교회 박연담 목사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에서 대표기도하는 훼드럴웨이 선교교회 박연담 목사 (포토 : 기독일보)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는 지난 22일, 설립 39주년을 맞아 안수집사 7명, 권사 8명, 집사 5명 등 모두 20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임직자들은 지난 10주 동안 철저한 교육을 바탕으로 교회 직분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자세를 배웠다. 또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훼드럴웨이 목사회 소속의 목사들과 재미고신 북서노회에서 안수위원으로 참석해 직분 임직자들에게 안수했고 축복했다.  이어 박연담(훼드럴웨이 선교교회)목사가 임식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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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교는 최병걸 목사가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열왕기상 3장 4-16)라는  제목을 가지고 설교했다.

최병걸 목사는 "직분을 맏는 자들이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직분은 직위(계급)가 아니라 일꾼이라는 사실"이라며 "특히 교회안에서 직분을 계급으로 오해해서 사용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질로 교회의 직분을 사고파는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직분자는 오로지 교회안에서 자신의 기득권을 모두 내려놓은 다음, 교회의 사명을 위해 일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목사는 특히 "목사에게 충성하는 것이 직분자의 도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직분자는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교회의 사역자로서 교회안에서의 바른 외침에 전심으로 동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하면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라고 솔로몬에게 임했던 역사가 직분자들에게도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직자명단

집사: 김법수, 김정배, 김형철, 이진화, 장진원

안수집사: 이병남, 이상휘, 이성용, 이종원, 장영오, 차용석, 허용일

권사: 김건님, 김향자, 도정옥, 이미선, 장지은, 정미현, 최희선,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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