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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C 지수예 대표 "함께 울고 웃은 20년, 모든 후원자에 감사"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Oct 27, 2017 08:0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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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C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AARC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포토 : 기독일보)

AARC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AARC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포토 : 기독일보)

AARC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AARC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포토 : 기독일보)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 ‘창립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6일(목)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지수예 대표는 “그동안 함께 많이 울고 웃었다. 정말 많은 후원의 손길이 있어서 오늘날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지난 20여년간 함께 기도해주고, 물질적으로 도와준 선배, 친구 등 모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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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너 행사에서는 그 동안 절망적인 상황이었으나, AARC의 도움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고난을 극복하고 이제 새로운 꿈을 향해 나가고 있는 내용의 성공사례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현재의 사역과 향후 20년 후의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번 '갈라 디너쇼'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AARC에서 진행하고 있는 홈리스 싱글맘 가족 임시거주지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재정 가운데 75%에 달하는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나머지 25%를 커뮤니티에서 조성해야 한다. 현재 AARC는 귀넷 카운티 내 7곳에서 14개 영어와 시민권반 클래스를 운영해총 500여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홈리스에게 거주지를 제공하고 유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과 시니어들을 돕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커뮤니티를 돕고 있다.

AARC 이사장 최병호 목사는 “ 아시안어메리칸센터는 정착하기 어려운 아시안 이민자들을 20년 동안 돕고 있다. 싱글맘 홈리스 거주지 마련을 위한 갈리 디너쇼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디너 후에 이어진 공연은 아시안 커뮤니티의 다양한 춤과 노래, 연주가 펼쳐졌으며, 그동안 AARC를 위해 후원해준 회사와 단체 그리고 이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AARC는 2017 조지아 테크니컬 칼리지 시스템 추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성취상’과 ‘최다 시민권 취득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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