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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오늘 거두신다면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26, 2017 10:0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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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암 선교사, 나눔과섬김의교회 간증집회

나눔과섬김의교회에서 조강암 목사 간증집회가 열렸다.
(Photo : 기독일보) 나눔과섬김의교회에서 조강암 목사 간증집회가 열렸다.

“하나님께서 오늘 당장 당신의 영혼을 거두신다면, 몇 명을 전도했는지 물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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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암 선교사가 세운 교회만 해도 필리핀 지역에 100여 개가 넘고 예수 믿고 영접한 성도만 해도 수만 명이다. 그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대지만, 직접 발로 뛰어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를 믿게 한 영혼이 몇 명이냐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물으실 것”이라며 지금도 직접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18일 나눔과섬김의교회(엘리야 김 목사) 수요집회에 조강암 선교사가 찾아왔다. 마태복음 4장 1-1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조 선교사는 “마귀의 유혹은 끊임없이 육을 자극해 영성과 거룩성을 파괴한다”고 말했다. 그는 “순간의 유혹은 달지만 처절한 피눈물을 흘리고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 일을 본다. 마귀의 달콤한 유혹 앞에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24년 전 필리핀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조강암 선교사는 아이타 지역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와 필리핀 아이들을 연결해 양육을 돕는 1대 1 입양 사역 및 재활, 교회설립과 목회자 양성 및 파송을 통해서 필리핀 전 지역 복음화를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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