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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입어 NBA 시즌 아웃된 제레미 린 "하나님은 항상 신실"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Oct 26, 2017 05:1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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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길은 지금부터"

벙원에서 부상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제레미 린. ⓒ인스타그램

벙원에서 부상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제레미 린. ⓒ인스타그램

최근 열린 미프로농구(NBA) 인디애나와의 시즌 첫 경기.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린 제레미 린(브루클린 네츠)은 착지 뒤 코트에 쓰러지는 순간 큰 부상을 직감했다. 

검진 결과 무릎 슬개골의 힘줄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브루클린 네츠는 곧바로 린의 시즌 아웃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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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한 그의 신앙은 견고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라고 남겼다.

이후 인스타그램에는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실 여러분의 지지에 날아갈 것 같다. 회복의 길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이번 시즌은 동료들과 함께 뛰지 못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매우 고통스럽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게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태도, 내 위대한 꿈의 전적인 순종, 동료들을 섬기는 겸손, 그분의 완벽한 시간을 신뢰하는 법 등을 가르쳐주셨다. 난 나아지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사랑에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끝에는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doasyoumayLord)'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브루클린의 션 막스 단장은 "린은 오프시즌과 트레이닝캠프에서 열심히 훈련에 임했고, 이번 시즌을 기대케 했다"면서 "린의 부상이 끔찍하지만, 구단은 그가 회복하는데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할 것이다. 또 그가 리더십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며 남은 역할을 기대했다. 

린은 시즌 첫 경기인 인디애나 전에서 25분을 뛰며 18점 4어시스트를 올리며 활약했다. 그러나 팀은 패하고 말았다.

한편, 린은 2016년 여름 브루클린과 계약기간 3년에 3,600만 달러(404억 8,200만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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