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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건 노회 통과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Oct 24, 2017 05:5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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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끝 회의장 남은 회원들이 처리해 논란 예상

김삼환 목사(오른쪽)와 그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

김삼환 목사(오른쪽)와 그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새노래명성교회)를 위임목사로 청빙하겠다는 명성교회 측의 청원이 결국 소속 노회에서 받아들여졌다.

24일 마천세계로교회에서 정기노회를 연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는 한때 일부 노회원들이 회의장을 벗어나는 등 파행을 빚은 끝에 이 안건을 통과시켰다.

회의장에 남은 회원들은 자체적으로 선거를 실시해 노회장과 부노회장 등 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 이후 헌의부가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 청원' 건을 정치부로 넘겼고, 정치부가 이를 본회에 상정해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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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당수 노회원들이 이 같은 결정에 반발하고 있어 향후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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