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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신임회장 이만호 목사-신임 부회장 정순원 목사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Oct 23, 2017 04:4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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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신구임원이 기념촬영을 했다. 직전회장 김홍석 목사(왼쪽에서 4번째)가 신임회장 이만호 목사(왼쪽에서 5번째)에게 교협기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교협 신구임원이 기념촬영을 했다. 직전회장 김홍석 목사(왼쪽에서 4번째)가 신임회장 이만호 목사(왼쪽에서 5번째)에게 교협기를 전달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신임회장 이만호 목사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임회장 이만호 목사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3회기 정기총회가 23일 오전10시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개최, 신임회장에 이만호 목사가 당성됐다. 관심을 모았던 부회장직은 정순원 목사가 선출됐다.

회장후보로 단독입후보했던 이만호 목사는 이날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부회장 선거는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정순원 목사가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는 재석 172명 중 김영환 목사 70표, 정순원 목사 99표를 얻었으며 2차 투표에서는 재석 163명 중 김영환 목사 62표, 정순원 목사 101표가 나왔다. 3차 투표 직전 김영환 목사는 정순원 목사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자진사퇴, 정순원 목사의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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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김영철 목사, 김기호 목사, 이상호 집사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이만호 목사는 취임 소감에서 "영적 쇄신과 소통,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전문 분과위원장을 잘 선별해 운영할 것"이라면서 "신바람나고 행복하고 밝고 맑은 뉴욕교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신입회원으로는 포레스트팍개혁장로교회(담임 나영애 목사), 뉴하트선교교회(담임 정민철 목사),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심화자 목사). 새벽별장로교회(담임 정기태 목사)가 가입됐다. 가나안입성교회(담임 김용해 목사)는 가입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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