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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교도소 재소자 17명, 침례 통해 새 삶 다짐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Oct 20, 2017 02:3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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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주립 교도소 세례식 및 성찬예배
(Photo : 기독일보) 스미스 주립 교도소 세례식 및 성찬예배
스미스 주립 교도소 세례식 및 성찬예배
(Photo : 기독일보) 스미스 주립 교도소 세례식 및 성찬예배
스미스 주립 교도소 세례식 및 성찬예배
(Photo : 기독일보) 스미스 주립 교도소 세례식 및 성찬예배

Global Mission Alliance(이사장 김성택 목사, 이하 GMA)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국내선교위원회(유진형 장로) 가 지난 13일 조지아 남부 그랜빌 소재 스미스 주립 교도소를 방문해 결신자 세례식 및 성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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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주립교도소는 GMA 소속 김철식 선교사가 사역하는 곳으로 중범죄자들을 수감하고 있으며, 30% 가량이 종신형 재소자들이다.

이날 행사에는 아틀란타 소재 벅헤드 침례교회(담임 윌리엄 기븐스 목사)의 후원으로 약 200여 명 재소자들과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윌리엄 기븐스 목사는 새로이 예수를 영접한 17명의 형제들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또, 예배와 , 찬양,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재소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김철식 선교사는 "지난 전도 집회가 끝난 뒤, 30명의 재소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결단했다. 그리고 오늘 17명의 재소자들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앞으로도 세례를 주고 세례증명서도 수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김 선교사는 “재소자들이 나를 ‘마마킴’이라고 부른다. 그들이 변화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때 어머니의 마음으로 기쁨과 감동을 느낀다. 그들이 세례를 통해 예수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재소자들이 출소해도 대부분의 직장에서 받아 주지 않아 힘든 경우가 많다. 비록 전과가 있더라도 교정국 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환원됐을 때 따뜻하게 잘 보듬어주고 그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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