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목사가 밀알장학복지기금을 전달하던 당시 모습.
이영선 사장

미주복음방송(GBC)이 10월 6일 하루동안 ‘공개 헌금의 날’을 진행한 가운데 27만 2767달러를 모금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미주복음방송은 LA, 가든그로브, 놀웍, 다이아몬드바, 얼바인, 토랜스, 풀러튼 등 남가주 각 지역 한인마켓 앞과 LA, OC 특집 생방송 등을 통해 모금을 진행했고 원래 목표했던 18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모금액을 달성했다.

이영선 사장은 “우리의 계획보다 더욱 크게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GBC 가족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