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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에 신선함을 더했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 & '찬양의 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Oct 19, 2017 05:5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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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5일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실력있는 연주자들 대거 출연 기대 높여

제 4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연주회 '찬양의 밤'

제 4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연주회 '찬양의 밤' (포토 : 기독일보)

깊어가는 가을 밤에 아름다운 정취을 더할 '제 4회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특별음악회로 11월 4일(토)과 5일(주일) 오후 6시,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펼쳐진다. 

첫 날(4일) 연주되는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위주로 실력 있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전 무대를 통해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소프라노 전주원, 바리톤 한기창, 테너 박근원 등을 비롯해 신예  테너 박승준과 스티븐 허의 감미로운 연주도 기대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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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음악가들의 개성과 독특한 음색으로 청중들을 사로잡게 될 개인무대는 물론 다양한 협주를 통해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5일) '찬양의 밤'으로 선보이는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단장 이봉협) 정기연주회는 기존 합창단에서는 맛보기 힘든 웅장하고 깊은 울림을 선사하게 된다. 특별히, 성가합창과 오케스트라 작/편곡가로 활동하는 박재형 지휘자의 신곡도 2곡 발표될 예정으로 주목된다. 이와 함께 기존의 익숙한 찬양곡들, 성가합창적인 맛을 더할 곡들이 다양하게 연주된다.

이봉협 단장은 "지난 해까지 3회를 하면서 늘 빡빡한 재정문제로 쉽지 않고, '올 해는 쉴까' 생각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연주회 때마다 오셔서 좋아하는 관중들이 계시고, 이민생활 30~40년 만에 처음으로 이런 수준 높은 연주회를 즐겼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 차마 그만두지 못하고 계속 이어가고 있다. 출연진들의 실력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보장된 분들이다. 이들과 함께 매년 전통과 경험이 쌓아 간다면 결국에는 애틀랜타를 대표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풍성한 음악회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민 카이로프랙틱에서 후원하고, 필그림신학대학에서 특별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 티켓은 일반 $15, 학생/시니어 $10에 판매하고 있다. 예매처는 둘루스 생명의말씀사와 스와니 카페베네다. 문의 678-350-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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