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7.10.20 (금)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저스틴 웰비 대주교 “우울증과 무력감으로 고통받고 있다”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13, 2017 07:48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여러가지 감정들을 느끼지만 하나님께 아뢴다"

 

▲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 ⓒflicker
(Photo : ) ▲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 ⓒflicker

 

 

영국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대주교가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Like Us on Facebook

웰비 대주교는 GQ의 앨라스테어 캠벨과의 인터뷰에서 "절망이라는 검은 개와 마주하고 있다"며 " 우울증과 무력감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과거에도 우울증을 겪어보았느냐는 질문에 웰비 대주교는 "만약 1년 전에 이러한 질문을 받았다면 '아니'라고 했을 것이다. 10년 전에도 분명히 아니라고 답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때때로 우울증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깨닫는 중이다. 객관적으로 모든 것이 좋다. 그런데 스스로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절망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마 당신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정신건강의 옹호자로서 많은 목소리를 내온 캠벨은 "나도 이 모든 절망적인 일들을 경험했다. 내 여동생은 내가 만약 하나님을 모신다면, 이러한 일들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이에 대주교는 "시편 88편을 읽어보라. 진정한 만성 우울증을 겪고 있는 누군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와 같았다면, 아무런 희망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나도 여러가지 감정들을 느끼지만, 나 역시 하나님께 아뢴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움이 필요함을 느꼈지만, 우울증 때문에 누구를 만나본 적은 없다. 현재로서는 우울증이 지나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웰비 대주교의 딸인 캐더린 웰비-로버츠도 "우울증, 분노, 자살충동과 싸우고 있다"며 자신의 아픔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정신건강과 관련해 특히 교회 내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줄어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2주년 기념예배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TheBibleLand 에돔자손의 신 코스; Qos, god from Edom

내달 3일, 밀알선교센터 구입 위한 가수 박완규 초청 '밀알의 밤' 열린다

담임목사 나라와 교회 방문한 백인 성도들...'신앙적 열정과 따뜻한 환대 잊을 수 없어'

선교지에서 40일만에 남편 잃었지만, 그럼에도 가야 하는 이 길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