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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2년 만에 명문 국제 기숙학교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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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Oct 13, 2017 09:32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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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펜실베니아 캠퍼스

2015년 8월 개교 후 급속 성장

지난 2015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챔버스버그(Chambersburg) 시에 위치한 참전용사 자녀학교인 스코틀랜드(Scotland) 캠퍼스가 문을 닫은 지 6년 만에 글로벌선진학교 (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 펜실베니아 캠퍼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개교하였다. 당시 미주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성우)와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대표: 이우호 회장)등의 후원과 미국장학회 이사인 김상범(David S. Kim) 박사, 장용진 회장(KISS 그룹), 한정길 목사(전 미수도지역 목사회장) 등 한인 대표 지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펜실베니아 중부지역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참석하여 학교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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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펜실베니아 캠퍼스
글로벌선진학교 펜실베니아 캠퍼스

저개발국가 전액 장학생 선발 육성

글로벌선진학교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는 저개발국가 및 비복음지역국가들의 현지인 학생들을 선발하여 미래에 자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장학제도인 F.A.D.(Faith Aim Dream) 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중국, 베트남, 인도, 콜럼비아, 브라질, 루마니아 등에서 학생들이 선발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은 현지 선교사들의 추천에 따라 항공료, 생활비, 학비, 용돈 등 모든 것이 지원되는 장학생부터 학비와 기숙사비가 면제되는 장학생, 학비와 기숙사비가 일부 면제되는 장학생으로 분류되어 지원 받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조국을 대표하여 선발되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일반학생들에게도 매우 큰 도전과 자극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더 깊은 깨달음과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평신도 선교사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에서는 현재 버지니아주에 등록된 GVCS Foundation 비영리 장학재단을 통하여 이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러 교회와 기독단체,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장학기금을 기다리고 있다.

150여 명 학생들 학업 정진하는 국제학교로 부상

지난 10월 1일 GVCS PA(글로벌선진학교 펜실베니아 캠퍼스) 채플에서 주일예배 직후 GVCS PA와 Scotland Campus Inc(총장: David Newell)가 특별 MOU를 체결하였다. 현재 Scotland Campus Inc가 운영 중인 스포츠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고등학교 재학생 60여 명의 현지 학생들이 GVCS PA에 편입학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해당 학생들은 미 동부 지역의 각 도시 및 여러 나라에서 모여든 고등학생 스포츠 꿈나무들로서 농구 및 야구로 미 프로선수 및 대학선수 등 스포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이날 GVCS PA 재학생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고 결연식에 참석하여 다함께 편입생 선서를 하였으며, GVCS의 남진석 설립이사장과 Scotland Campus Inc의 Dr. David Newell 총장의 서명이 완료되었을 때 모두 환호하며 기뻐하였다.

이제부터는 기존의 재학생 50여 명과 이날 편입생 60여 명, 그리고 한국 GVCS로부터 온 교환학생 50여 명 등 15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로 부상하였으며 이날 챔버스버그시 교육구(Chambersburg School District)의 패더책(Padachak) 교육감 내외를 비롯한 교직원 가족들 등 200여 명 이상이 참석하였다.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매우 높아

2015년에 개교하자마자 9학년으로 입학한 텍사스 주 출신의 교포학생 Eunice Park(박은지) 학생은 자신의 학교 선택에 대하여 “GVCS가 미국에 있다는 것은 기적과 같았다. 이 학교를 만난 것도, 지금 이곳에서 공부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며 GVCS는 내 생애 최고의 선택이며 미래를 여는 문이다.”라고 말하여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깊은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F.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곳에 입학한 카자흐스탄에서 선발되어온 악졸 학생은 “기숙사에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며 최고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이룰 것이다.”라고 고백하며 미래의 중앙아시아의 지도자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중국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멘디 학생은 “GVCS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부여하며 GVCS에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적 융합을 느낄 수 있다. 글로벌 비전을 이용하여 세상을 이해하고 더 높은 플랫폼에 서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하며 장차 중국의 외교부관리가 되어 기여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한국으로부터 온 유학생, 미국 현지 교포자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유학생, F.A.D. 장학생, 그리고 스포츠 육성 프로그램 학생 등 출신과 나라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같은 비전을 품고 성장하는 이들이 만들어낼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입학 문의) 972-363-7384, kyungsoo@gemge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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