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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 남가주 한인교회 협의회에서 지방회로 명칭 변경

기독일보 김준형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12, 2017 12:4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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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에 이상래 목사, 부회장에 최성광 목사

이번 회기를 섬길 임원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이상래 신임회장, 여섯 번재가 정영민 직전 회장
(Photo : 기독일보) 이번 회기를 섬길 임원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이상래 신임회장, 여섯 번재가 정영민 직전 회장

남침례회 남가주 한인교회 협의회가 제37회 정기총회를 10월 9일 로스앤젤스한인침례교회(박성근 목사)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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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개회예배에서는 반채근 목사의 사회로 이상래 목사가 기도하고 정영민 목사가 “예수님의 계산법(눅15: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36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에서 통과된 헌법 개정안에 따라 ‘남침례회 남가주 한인교회 협의회’의 공식 명칭을 ‘남침례회 남가주 한인교회 지방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협의회란 명칭 대신 지방회를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이 협의회가 사실상 지방회로서의 역할을 해 왔고, 교단 내에서 협의회보다 지방회라는 명칭이 갖는 권위와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번 명칭 변경안은 반대 없이 통과됐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이상래 목사(미라클랜드교회)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해 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당선됐다. 또 부회장 최성광 목사(리버사이드침례교회)도 단독 입후보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상래 목사와 함께 한 회기 동안 섬길 임원들로는 총무에 민승배 목사(페이스채플조은교회), 회계에 박경호 목사(얼바인침례교회), 서기에 반채근 목사(씨미밸리한인교회), 감사에 김우준 목사(토렌스조은교회), 송재호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가 임명됐다.

이상래 신임회장은 “잘 모이는 지방회, 개교회를 잘 섬기는 지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목사뿐 아니라 사모도 함께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임이 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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