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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위한 6가지 팁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Oct 12, 2017 04:3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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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 갈망하라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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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디도서는 얇지만 매우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바울 사도는 선교 현장에서 이같은 서신을 작성해서 보냈다. 그는 교회가 유혹을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들로서 살아가도록 돕길 원했다.

디도서는 3장으로 구성돼 있다. 그 가운데 마지막인 3장에서 바울 사도는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라'고 말씀한다. 이 명령은 교회와 전혀 다르게 운영되는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핵심이다. 매우 강력한 진술이면서도 쉽게 넘어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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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모든 선한 일 행하기에 준비된 모습은 어떤 것일까? 우리가 이렇게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선하심을 전달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선한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위한 6가지 방법'라는 제목의 칼럼을 다음과 소개했다.

1. 겸손을 갈망하라 

디도서 3장 1~2절 말씀은 한마디로 겸손하라는 것이다. '복종'과 '순종'이라는 단어가 부담스럽고 오래된 것처럼 느껴진다고 할찌라도 사실 우리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그리스도를 닮은 겸손하고 순종적인 자세를 드러내준다.

2. 죄적인 욕망을 삼가라 

디도서 2장은 우리가 죄적인 욕구를 삼가하지 않는다면, 선을 행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단순하게 전해준다. 사랑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개이적인 경건생활은 매우 중요하다.

3.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라 

우리는 자주 빽빽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분주할 때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 삶 가운데 움직이시고 역사하실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4. 하나님을 기뻐하라

디도서 1장에서 바울 사도는 입으로는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되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는 것은 선을 행하기 위한 준비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5. 우리의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가 한 때는 어리석고, 불순종하며, 다양한 죄와 쾌락에 매여 다른 이들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증오하면서 살던 자들이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디도서 3장 3절 말씀처럼 우리는 불신 가운데 하나님과 멀어졌던 삶이 어떠했는지 알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 오직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기억하라.

6.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즐거워하라 

우리가 진정 하나님과 깊이 동행할 때, 우리는 선을 행하기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 될 수 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당신의 행동과 섬김이 그곳에서부터 흐르게 하라. 주님께서 당신을 선행으로 채우실 것이다. 진정한 포도나무 되신 그분과 동행하라. 그리고 그분과의 친밀함과 충만한 관계성으로부터 나오는 열매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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